고흥 거금락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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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군] 고흥 거금락 캠핑장

고흥 거금락 캠핑장
고흥 거금락 캠핑장 대표 이미지고흥거금락캠핑장 거금도, 거금대교, 화섬, 녹동의 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커피숍 및 매점을 운영중 야외테이블 전면에 비취 야외 화장실 및 샤워실 완비 주말 농장 운영으로 고객들의 농산물 채취 및 체험
– 주소 : 전남 고흥군 금산면 거금일주로 3116-19- 전화 : 0507-1346-969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해변
– 일반야영장 : 7면
– 자동차야영장 : 9면
– 글램핑 : 1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4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개
– 사이트 크기3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9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1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9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온수,트렘폴린,물놀이장,놀이터,운동시설,마트.편의점
– 부대시설 기타 : 한옥펜션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수상레저,낚시,해수욕
– 애완동물출입 : 가능(소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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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하화도(고흥)

– 홈페이지
http://tour.goheu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하화도길 (도양읍)

고흥 하화도는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 속한 섬으로, 거금대교에서 바라보면 나란히 보이는 두 개의 섬 중 남쪽에 위치한 섬이다. 꽃봉오리 같은 두 개의 섬 가운데 아래에 있다 하여 ‘아래꼬이섬’ 또는 ‘하화도’라 부르고, 북쪽에 위치한 섬은 ‘위꼬이섬’ 또는 ‘상화도’라 부른다. 조선 말기 금산면 금진 마을에 사는 최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화도는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조그만 섬으로 섬의 최고 높이는 45m이며, 완만한 경사의 구릉성 산지이다. 섬 뒤편에 거금도가 있고, 앞에는 소록도와 녹동항이 보이고 녹동항과는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교통도 좋은 편으로 녹동항에서 화도로 입도하는 배편은 10시, 13시, 16시 3회이며 두 섬을 왕복하면 10~20분 소요된다. 상화도와 하화도는 만조 시에는 두 개의 섬이나, 간조 시에는 500m의 바닷길이 열려 걸어서 서로 왕래가 가능한 섬이다.

⊙ 송광암

고흥 거금락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tour.goheu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금산중촌길 266

거금도 용두봉산에 자리한 송광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 연혁에 대해서는 1990년 경내에 세워진 송광암 9창기적비를 참고하면, 고려시대인 신종 3년(1200)에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이루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국사께서는 모후산에 올라 터를 찾기 위하여 나무로 조각한 새 세 마리를 날려 보냈는데 한 마리는 송광사 국사전, 한 마리는 여수 앞바다 금오도, 한 마리는 금산 송광암에 앉았다고 하여 삼송광이라 부른다.
1987년에 들어서 범곡 원공 스님이 대웅전과 요사를 늘려짓는 등 대략 9번째 중창을 시작했다고 적고 있다. 극락전 내부에 삼존불상과 후불탱, 진중탱, 지장탱, 칠성탱, 산신탱 그리고 범종이 모셔져 있다. 경내의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는 거금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령스러워 신목으로 여기지고 있다. 송광암은 규모가 작은 사찰이며, 적대봉 등산 코스에 있으므로 함께 방문할 수 있다.

⊙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 거금락 캠핑장
– 홈페이지
http://ggdofishingpark.com/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촌내동길 18-132

고흥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거금해양낚시공원은 2015년 4월에 준공되었다. 유료 해상 낚시터 1개소, 해상 펜션 5동, 황토방 4동, 개매기 체험장, 소공원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상 계류장을 거쳐 바다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하얀 돔 형의 펜션 눈길을 끈다. 돔형 펜션은 5인 가족이 하룻밤을 묵으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해상공원으로 해상에 건설된 부잔교 위에서 파라솔을 펼치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득량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매기 체험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 상화도(고흥)

– 홈페이지
http://tour.goheu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상화도길 (도양읍)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하고 소록도해수욕장을 마주 보고 있는 화도 중 위꼬이섬으로 크기가 작은 섬이다. 상화도는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의 좁은 해협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200m 아래에는 형제의 섬인 하화도가 있다.
상화도는 1900년대 초 금산에서 김 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한달에 15일가량 썰물 때마다 200m의 바닷길이 열려 하화도와 상화도 두 섬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갯벌이 생기는데 이곳에서 조개와 굴, 바지락을 채취하고 상화도 앞바다에서 민물고기인 송어의 해상가두리양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바 있어 작지만 싱싱한 해산물이 풍족한 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 생산물은 김, 멸치, 꼬막, 돔, 바지락, 굴이다.
섬 한 바퀴를 돌면 화정면 일대 다도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외나로도의 우주센터가 가까이 보인다. 녹동항에서 ‘화도나들이호’를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 거금대교

고흥 거금락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tour.goheu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고흥군 금산면의 거금도와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의 소록도 사이를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로 일명 금빛 대교라고도 하는데 멀리서 거금대교를 보면 햇빛에 반사되는 다리의 모습이 금빛으로 번쩍인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세상의 모든 다리는 그저 다리(橋)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메신저(Messenger)다.

거금대교는 고흥과 금산면(金山面) 주민들의 애환과 삶을 짊어지며 고흥의 가장 아름다운 명소가 되었으며 메신저가 되었다. 거금대교와 이어진 소록대교 구간은 우리나라 해상 드라이브 코스 중 가장 아름답고 청정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자동차와 자전거, 도보로도 갈 수 있는 이 길은, 당신이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와 함께 가는 고흥 거금-소록대교 드라이브 코스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출처 : 고흥관광)

⊙ 신양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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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대신로 276

연홍도는 전라남도 고흥군 거금도 옆에 있는 섬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곳 연홍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선착장이 바로 신양 선착장이다. 이용자가 많지 않아 화장실이나 대합실 같은 편의시설 없이 방파제 같은 긴 정박시설만 있다. 요금도 배에서 직접 받는다. 연홍도와 신양 선착장 간의 거리는 아주 가까운 편으로 건너편 선착장에서 배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모습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 연소해수욕장

고흥 거금락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tour.goheu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연소양지길 70

연소해수욕장은 100년생 소나무로 이우어진 울창한 송림이 해변을 감싸고 있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썰물 때면 갯벌이 드넓게 드러나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을 하기에 좋다.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야영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신양선착장, 송광암, 연홍도 등이 있다.
(출처: 고흥군 문화관광)

⊙ 적대봉

고흥 거금락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tour.goheung.go.kr

– 고흥군
061-830-5422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산111-1

거금도에 위치하였으며 고흥군에서는 팔영산 다음으로 높은 적대봉(해발 592m)은 펑퍼짐한 산세와 달리 전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완도, 남쪽으로 거문도, 동쪽으로 여수 일원의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으면 멀리 제주도가 바라보인다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이러한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적대봉 정상에는 조선시대 때 왜적의 침입 등 비상사태를 전달해 주던 둘레 34미터, 지름 7미터의 큰 봉수대가 정상에 있다. 적대봉 기슭은 또한 조선 때 목장성(牧場城)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적대봉을 중심으로 30리 길이의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 목장으로 전한다. 거금도의 남북을 종단하여 석정리와 어전리를 잇는 임도 곳곳에 목장성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적대봉 주변 관광지로는 거금도 남쪽에 수심 2∼3m 속의 해산물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은 익금해수욕장이 있고, 적대봉 동남쪽 자락에 거금 생태숲이 있다.

⊙ 연홍도

– 홈페이지
http://tour.goheu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연홍도는 거금도 안에 있는 작은 섬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 내에 미술관이 있는 곳이다. 섬 전체가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유명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으며, 섬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연홍도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홍미술관과 마을 골목마다 예쁘게 단장된 담장벽화가 아름다운 섬이다. 또한 인근 바다는 득량만 수역의 나들목으로 조류가 빠르고 수심이 깊어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대다수 가구가 어업과 농업을 병행하는 탓에 연홍도는 밭이 있다. 하지만 섬마을 지형적 특성 때문인지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도 소를 이용해 밭을 경작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쟁기로 밭을 가는 촌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소록도

고흥 거금락 캠핑장
–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소록도는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이 섬은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섬이지만, 현재는 700여명의 환자들이 애환을 딛고 사랑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섬의 면적은 4.42㎢에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m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도 개통된 소록대교는 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도까지 이동 가능하며 이로 인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소록도 주민들이 섬 밖으로 왕래하기가 편리해졌다. 국립소록도병원은 1916년 설립된 소록도 자혜의원에서 시작되는데, 이 병원은 당시 조선 내의 유일한 한센병 전문의원이었다. 이곳의 중앙공원은 1936년 12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연인원 6만여 명의 환자들이 강제 동원되어 19,834.8m²(6천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지금도 공원 안에 들어서면 환자들이 직접 가꾸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나무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다.

그리고 공원 곳곳에는 환자들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기념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공원 입구에는 일제 때의 원장이 이곳에 수용된 한센병 환자들을 불법감금하고 출감하는 날에는 예외없이 강제로 정관수술을 시행했던 감금실과 검시실이 있다. 이 검시실 앞에는 25세 젊은 나이에 강제로 정관수술을 받은 환자의 애절한 시가 남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또한 소록도병원의 역사와 환자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갖가지 자료가 전시된 생활자료관이 있다. 녹동항에서 운항되는 유람선을 이용하면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갖가지 기묘한 바위들과 함께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나로도 해수욕장은 완만한 해안선과 얕은 수심으로 가족휴양객들의 피서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녹동에서 승용차로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팔영산자연휴양림을 찾으면 산과 계곡, 일출의 장관을 즐길 수 있고, 숙박시설로 휴양림 내 산막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이 밖에도 공원내에는 나환자 시인 한하운의 보리피리 시비, 일본인이면서 조선 환자들을 가족처럼 아껴주며 헌신적으로 보살핌으로써 소록도의 슈바이처라 일컬어지는 ‘하나이젠키치 원장’의 창덕비, 그리고 “한센병은 낫는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구라탑 등 환자들의 애환과 박애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념물들이 세워져 있다. 또한, 섬내에는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잘 어우러져 있는 소록도해수욕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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