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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각로 151-2- 전화 : 064-796-8811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선운정사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홈페이지
http://선운정사.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몰동길 65

제주의 정겨운 마을과 운치 있는 농촌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한 선운정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불교문화의 전승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함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으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각,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석 등 다양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바로 야경이다. 절터를 은은하게 수놓는 연꽃등과 멋진 야경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인기다. 해가 떨어지는 7시쯤부터 경내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수백 개의 LED 연꽃등과 탑, 전각 등을 밝히는 조명이 경내를 채우는 차분한 경전 소리와 어우러진다.

⊙ 에코그린리조트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전화번호
064-796-8333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귀덕6길 94

에코그린리조트는 제주도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급 리조트 객실, 실내풀장이 갖춰진 풀빌라를 겸비한 복합형 테마 리조트 & 풀빌라이다.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도록 디자인된 객실과 더불어 휴향 리조트로 4계절 내내 비즈니스 미팅, 결혼식, 각종모임은 물론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 별관(그린펜션동)/신축(에코호텔동) 시설 및 가격은 홈페이지 참조

⊙ 아르떼뮤지엄 제주

– 홈페이지
https://kr.artemuseum.co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국내최대몰입형 미디어아트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가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시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최대 10M에 육박하는 웅장한 공간에서는 빛과 소리가 만들어 낸 16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진다.

⊙ 명월대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2223

명월대는 조선 말기 지방 유학자들과 시인들이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198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는 마을을 끼고 있는 천변 중앙의 자연암벽 위에 8각형의 석축을 3단으로 쌓고 그 위에 원형의 반석을 만들었으며, 최근에 와서 콘크리트 처리를 하였다. 그 옆에는 석비가 세워져 있는데, 비의 규격은 너비 12cm, 높이 75cm이며, 앞면에는 [명월대]라고 음각되어 있다. 또 명월대 주변에 1910년 경에 만들어진 돌다리가 있는데, 이는 제주도에서는 흔치 않은 석교이다. 명월대가 있는 천변은 상류에서 하류에 이르기까지 100여 그루의 수백 년생 팽나무 60여 본과 푸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간간이 흐르는 물소리가 정결하다.

⊙ 금산공원(납읍난대림지대)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마을에 인접하여 일만여 평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속칭 “금산공원”이라 불리는 곳에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이곳이 자연림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표본지역으로 원식생 연구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학술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아 문화재보호법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납읍 난대림지대이다. 이곳은 제주시의 서부 지구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수림으로 상록교목 및 60여종의 난대성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원시적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수목가지의 절취, 식물 채취 행위 및 야생동물의 포획 등 자연을 손상시키는 행위가 일체 금지되고 있다. 납읍리는 예로부터 반촌(班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난대림지대는 예로부터 이 마을의 문인들이 시를 짓거나 담소를 나누는 휴양지로서 이용되었기 때문에 경작지와 인가가 주위에 있으나 보존이 잘 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식생은 주로 후박나무, 생달나무, 종가시나무 등이 상층목을 이루고 하층에는 자금우, 마삭줄 등이 전면을 덮고 있으며 송악이 상층목의수관(樹冠)을 감아 올라가고 있다. 나무의 종류는 비교적 단순하나 전형적인 난대림상을 이루고 있다.

⊙ 명월성지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홈페이지
https://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2236

명월진성은 둘레가 3천 20척, 높이가 8척이었으며, 동쪽과 남쪽 및 서쪽에 각각 성문이 있었다. 성안에는 수량이 풍부한 샘이 있었고, 건물로는 객사·별창·군기고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명월포는 1270(고려 원종 11)에 삼별초의 별장 이문경이 고려에서 파견된 관군을 진압하고 탐라를 점령할 때 상륙한 곳이며, 김방경이 삼별초를 정벌할 때에도 그 일진이 이곳으로 상륙하였다. 더욱이 1374년(공민왕 23) 목장을 관리하기 위해 몽고에서 파견된 몽고인 목자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진압하기 위하여 최영 장군이 상륙한 곳도 명월포였다.

(출처: 제주관광공사)

⊙ 옹포천어울공원수영장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상로 39

옹포천어울공원수영장은 매년 7월~8월 사이에 개장하는 무료 수영장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용천수를 수심별로 나뉜 두 개의 수영장에 가득 채워 넣는 것이 특징이며, 족욕장은 물론 간단히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상과 튜브 대여는 유료이며 반려동물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이다. 주변에는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비양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한림항 등 유명 관광지가 있다.

⊙ 한림항

광이멀스테이 풀빌라 글램핑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2

한림항은 한림에서 출발하여 비양도를 잇는 여객선이 있는 항구다. 비양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탄생에 대한 역사적 문헌이 남아있는 섬으로, ‘천년의 섬’이라고 불리며, 제주 본섬과는 불과 3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이다. 비양도 항에서 배로 5분 정도만 가면 섬에 다다르는데, 오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4번만 운행하니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지닌 비양도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섬을 한 바퀴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도 좋다.

⊙ 비양도선착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2

제주의 또 다른 섬으로 불리는 비양도는 날아온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탄생에 대한 역사적 문헌이 남아있다. 천년의 섬이라 불리는 비양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무한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비양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한림항에서 운행하는 천년호와 비양도호를 타야 한다. 2대의 배편이 오전 9시부터 약 오후 15시 30분까지 교대 운행 중이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 타고 오면 비양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비양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니토(천연기념물 제439호), 펄랑못 습지, 비양나무 자생지(제주도 기념물 제48호), 비양도 등대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 [제주올레 15코스] 한림-고내 올레 (B)

–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6

한담해안산책로를 포함한 곽지-애월의 해안을 두루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곽지과물 해수욕장의 투명한 쪽빛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인상적으로, 한담해안산책로는 해안절경의 수려함은 물론 해질녘 석양에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애월 환해장성도 만날 수 있어 신구의 매력이 공존하며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역사와 함께 한 각 마을의 매력에도 흠뻑 취할 수 있는 길이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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