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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럭셔리글램핑라피네

럭셔리글램핑라피네
– 주소 : 경북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18- 전화 : 0507-1324-3343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글램핑
– 상주관리인원 : 2명
– 글램핑 : 9면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고산서원(안동)

럭셔리글램핑라피네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53-1

조선시대 학자인 대산 이상정(1711~1781)이 학문과 후진 양성을 위해 창건한 고산정사 터에 지어진 서원이다. 이후 1789년에 사림의 공의로 대산 선생의 학덕을 추모하여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고산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에 훼철된 뒤 향사만 지내왔다. 1977년 고산정사와 백승각을 보수하고, 1984년과 1985년에 강당인 호인당, 묘우인 경행사, 동재를 중수하였다. 1985년 유림의 공의로 소산 이광정 선생을 배향하였다.
준비되어 있는 체험으로는 5개의 체험실에서 하룻밤 머무를 수 있는 고가옥전통체험이 있다.

⊙ 암산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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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amsan.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암산1길 59

안동 자연 속 힐링명소인 암산유원지는 3대가 70년 이상 가업으로 운영하는 전통 지역 명소로 안동 시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겨울 얼음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는 장소이다.
경관폭포와 구리측백나무로 둘러쌓인 자연경관 아래 겨울이면 천연으로 조성된 아이스링크장에서 겨울 얼음 축제를 즐길수 있다. 얼음 조형물과 빙벽을 배경으로 스케이트, 썰매, 깡통열차, 얼음카트 등을 타며 어린시절 추억을 경험할 수 있고, 겨울 축제의 꽃인 텐트빙어낚시도 준비되어 있어 빙어 낚시와 잡은 빙어를 그 자리에서 요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외 계절에는 수상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전문 안전요원의 보호 아래 제트스키, 모터보트, 파티보트, 오리배 등을 탈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도 준비되어 있어 있다. 1년 4계절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계절별 스포츠와 카라반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겨울 얼음 축제 개장시기는 매년 다르니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하여야 한다.

⊙ 우니메이카 안동점

럭셔리글램핑라피네
– 홈페이지
https://www.woonymaica.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무릉1길 20-46

우니메이카 안동점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10m로 널찍하다. 캠퍼는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카라반 5대도 함께 운영 중이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시설, 취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안동민속촌과 안동문화관광단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모운사(안동)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모운사길 83 (남후면)

* 낙동강과 성주산의 절경에 숨어있는 사찰, 모운사 *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 성주산(聖住山)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 모운사(暮雲寺). 모운사(暮雲寺)라는 절 이름은 신라 8 산(八山)의 하나인 모운산(暮雲山)에서 유래하였다. 모운사는 통일신라시대 의상(義湘, 625~702) 대사이다. 모운사로 오르는 길은 마을 뒤로 해서 20분 정도 오르면 도착할 수 있는데, 승용차가 다닐 수 있도록 포장이 되어 있어 쉽게 갈 수 있다. 이 길은 안동에서 한티재를 넘으면 무릉리가 나오는데 여기에 있는 한계 마을 앞에서 위천교를 건너면 바로 마주 보이는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이 대애실이다. 검암교를 지나 성주산 모운사로 올라가는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성주산(聖住山) 8부 능선에 내려앉은 모운사(暮雲寺)는 그 이름답게 낙동강과 그 지류인 미천(尾川)이 합수되는 곳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논과 밭이 조망되어 경치가 매우 좋다. 특히, 구름이 그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일품이다. 성주산 이름 또한 옛날 이름 높은 성현이 이곳을 지나다가 잠시 쉬어갔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는데, 모운사 중수기(暮雲寺 重修記)로 본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성현은 곧 의상대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의상대사가 만년에 회향을 하기 위해 고운사에서 쳐다보니 성주산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이곳에 모운사를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가히 그 이야기가 믿어질 만큼 땅의 기운이 진동을 한다. 의상대사가 이곳에서 떨어지는 구름을 보며 느꼈을 많은 것들은 이곳을 스쳐간 많은 도반들도 느꼈을 것이며, 앞으로 이곳을 찾을 많은 이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다가갈 것이다.

* 모운사의 창건 및 걸어온 길 *

모운사의 창건은 신라시대에 의상대사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그 내력을 알 수 있는 기록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현재 전하는 모운사 중수기(暮雲寺 重修記)에 의하면 의상 대사가 만년에 이곳으로 와 창건하여 번창할 때 스님 십여 명이 상주하였다고 한다. 그 뒤의 일은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1839년(헌종 5)에 법당인 백화전을 중수하고 이듬해 설선당을 중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 연혁에 참고가 된다. 또, 1860년(철종 11) 대련(大蓮)이 중건한 뒤 꾸준히 불사(佛事)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밖에 비록 문헌자료는 아니지만 백화전 앞에 고려시대에 세운 삼층석탑이 있어 고려시대에도 법등을 밝혀왔던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절 아래에 있는 마을을 옛날부터 ‘절골’이라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오래 전 이 자리에 큰 절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모운사는 그 암자였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 타양서원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public/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본길 55-11

안동시 일직면에 있는 타양서원은 1741년(영조 17)에 손홍량, 김자수, 류중엄의 제사를 지내고 제향하기 위해 설립된 서원이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건물로는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당 상현사와 강당인 성경당, 전사청과 동재, 주소가 있다. 성경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으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 장소로 사용되었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일직 송리 뒷산에 단을 쌓아 제향하여 오다가, 1984년 사림에 의해 복설되어 매년 3월 중정에 제향하고 있다.

⊙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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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안동 조탑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탑으로 화강암 석재와 벽돌을 혼용해서 만든 특이한 탑이다. 우리나라 전탑에는 거의 모두 화강암을 혼용하고 있으나 이 전탑에서는 그러한 의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타나 있다. 탑은 현재 화강석의 석축을 가진 방형 토축 기단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형태의 기단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일제강점기 이후 조사 당시에는 주변보다 약간 높은 나지막한 언덕 위에 탑이 서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안동 동부동 오층전탑과 마찬가지로 기단부가 없이 지대석을 놓고 그 위에 바로 탑신을 올렸을 가능성도 있다.
* 오층전탑의 형태에 대하여*
탑의 형태를 살펴보면 기단은 흙을 다져 마련하고 그 위로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화강석으로 5∼6단을 쌓아 1층 몸돌을 이루게 하였다. 남면에는 감실을 파서 그 좌우에 인왕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1층 지붕부터는 벽돌로 쌓았는데 세울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문양이 있는 벽돌이 남아 있다. 2층 이상의 탑신에는 2층과 4층 몸돌 남쪽 면에 형식적인 감실이 표현되어 있고, 지붕돌에는 안동에 있는 다른 전탑과는 달리 기와가 없다. 이 탑의 체감 비율은 지붕보다 몸돌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했는데, 1층 몸돌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은 점과 5층 몸돌이 너무 큰 것이 그것이다. 여러 차례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는 동안 창건 당시의 원형이 많이 변형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 안동 소호헌

– 홈페이지
* http://www.tourandong.com
* http://www.cha.go.kr
* https://blog.naver.com/andongcity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소호헌길 2

조선 전기 문신인 함재 서해(1557~1559년)가 거처한 집이다. 건물을 지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명의 다섯째 아들로 청풍군수를 지낸 이고의 분가 주택으로 지은 것을 사위인 서해에게 물려준 집이라고 전해진다. 동쪽의 건물은 서해의 아들인 서성의 태실이기도 하다.
소호헌의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부속된 방은 지붕 양식이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왼쪽 3칸은 대청, 오른쪽 1칸은 누마루며 앞쪽으로 온돌방 2칸을 붙여 집의 구조가 T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에 간략한 새부리 모양의 구조를 보인다. 누마루와 온돌방 뒤쪽으로 난간을 둘렀고 건물 안쪽은 민가 건축에서 볼 수 없는 재료를 사용하여 지붕 맨 윗부분에 있는 재료를 받치고 있다. 기와에 새겨진 용 2마리가 나는 문양은 민가에서 보기 드문 것이며, 건물에 나타나는 오래된 수법들은 조선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해는 장차 학문을 크게 이룰 것으로 사우와 향당의 촉망을 받았으나, 1559년(명종 14) 23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영의정에 증직되었고, 저서로 있다. 아들 약봉 서성은 조선시대 행정의 달인이며, 그 후손으로는 을미의병에 참여하다 순국한 서상부와 독립운동가 서재필이 있다.

⊙ 근성서원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긴대골길 10 (일직면)

의성군 안평면 하평리에 위치한 근성서원은 1812년(순조 12) 조선 개국공신인 김인찬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한 서원이다. 초기 이곡서원으로 창건하였고, 의성군 비안면으로 이건 하였다가 대원군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26년에 현 위치에 복설, 근성으로 서원명을 근성성원으로 고쳤다. 서원에는 강당과 사당인 원훈사, 내삼문, 전사청, 그리고 출입문에 해당하는 구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김인갱을 추향 하여 매년 3월과 9월 초정일에 향사했으나 근자에는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인찬의 본관은 양근으로 조선 개국공신이며 양근김 씨의 시조이다. 1376년(우왕 2) 북청만호가 되고 1390년(공양왕 2) 밀직부사로 이성계를 따라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개국 후 중추원사가 되었고, 개국공신 1등으로 익화 군에 추봉 되었다. 이후 문하시랑 찬성사에 증직 되고 충민공이란 시호를 받았다. 김인갱은 익화 군 김인찬의 현손으로 성종조에 좌리공신이 되었고 음보로 호조 참판을 지냈다.

⊙ 권정생동화나라

럭셔리글램핑라피네
– 홈페이지
https://kcfc.or.kr/board/bbs/content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성남길 119

안동 권정생 동화나라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고 권정생 선생의 문학과 삶이 담겨 있는 곳이다. ‘강아지 똥’, ‘몽실 언니’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강아지 똥, 몽실 언니, 엄마 까투리 등의 조형물도 건물 곳곳에 있으며, 선생의 추억이 깃든 교회 종 모형도 볼 수 있다. 1층 전시실에는 권정생 선생이 남긴 작품과 유품을 볼 수 있으며, 1층 복도에는 선생이 살아온 길을 담은 사진이 전시 중이다. 2층에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숙박 시설과 강당도 있다.

⊙ 안동병원

– 홈페이지
andonghospital.co.kr

– 안동병원
054-840-1004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 574-2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병원에서는 건강과 휴식, 관광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하여 몸과 마음
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8위 규모의 첨단 대형병원인 안동병원의 차별화
된 고품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 그 이상의 편안함, 쾌적함, 편리함,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낙동강변의 안동병원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유교문화, 불교문화
등 풍부한 문화유산, 산과 물이 조화로운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맛과 건강을 고려한 지혜로운
양반 밥상, 골프, 레프팅, 오솔길, 등산, 바다체험으로 즐거운 레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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