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산으로간 캠프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산으로간 캠프는 경북 경산시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형태의 바비큐 음식점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음식점에는 8개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다. 매점에서 육류 등을 구입한 다음 설치된 텐트에서 구워서 먹으면 된다. 부대시설로는 컨테이너 루프탑, 휴게 데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 팔공산갑바위, 반곡지 등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주소 :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 578-9 (사동)- 전화 : 0507-1463-5682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글램핑
– 입지 : 산
– 글램핑 : 8면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8개
– 화재감지기 개수 : 8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운동시설,마트.편의점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
– 애완동물출입 : 가능(소형견)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3 산으로간 캠프 1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6485I4uiXS5Yrl9qmxr1LIcw.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4 산으로간 캠프 2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4434virG6hQUmOCupBipPzb0.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5 산으로간 캠프 3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4668x7VkAEGnO5A4XEJE3C0O.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6 산으로간 캠프 4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2540WZ3phKANywGUIKQNuhnm.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7 산으로간 캠프 5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5264OJllMPbCrcTYJes6NPeX.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8 산으로간 캠프 6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8011VB3OSROgUA6jV1g9GWcV.jpg)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9 산으로간 캠프 7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101180/0545haXupYY9h4azejpR5J4A.jpg)
◎ 주위 관광 정보
⊙ 해내다CC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0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2/2771492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www.haenaedacc.c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로 614-26 (평산동)
해내다 CC는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에 위치해 있다. 공원형 스타일로 코스별로 지형, 지세, 자연환경에 부합되도록 설계한 곳이다. 27홀의 골프고스와 쾌적한 부대시설, 서비스 등으로 골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국내 10대 베스트코스로 선정되었다. 로비는 통창으로 자연 경관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였고 중후하고 클래식한 유럽풍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 또한 즐길 수 있다.
(출처 : 해내다 CC 홈페이지)
⊙ 경산시립박물관
– 홈페이지
http://museum.gbg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박물관로 46 (사동)
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수권 증진을 위하여 개관한 박물관이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경산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하고 우수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다. 2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고대문화실, 역사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특별전시실,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이 있다.
⊙ 이웃집수달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1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2/3029592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ottershome.c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36 (점촌동)
이웃집수달은 수달을 키우기 위해 국가에 정식 허가를 받고 등록을 한 국내 유일의 실내 동물원으로 수달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토끼, 기니피그, 거북이, 프레리독, 수달 등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먹이 주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어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동물별 담당자가 있어 동물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동물 환경을 위해 실내 온도가 25도에서 30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2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2/3404992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nikom.or.kr/nikom/index.do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화랑로 94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표준화·과학화·세계화를 통해 한의약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통하여 우리 생활에서 한의약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한의약 관련 국내외 공동 협력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사업, 한의약 기술의 과학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개발, 한의약 기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이 있다. 누구나 편하게 한약에 대해 이해하고, 그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안흥사(경산)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 180 (상방동)
경산 안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라고 전해지나 정확한 창건 시기에 대한 문헌자료는 없으며, 1628년(인조 6)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904년(고종 8)에 호보대사가 중창하여 일제 강점기까지 사세를 유지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사찰 전각들이 소실되어 경산시 백천동으로 이전하였다가 1965년에 다시 경산시 삼남동으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사세를 유지하지 못하여 1971년 3월 현재의 위치인 경산시 상방동으로 옮겨 작은 전각을 짓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4년에 대적광전을 건립하고, 2002년에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개금불사 하였다.
최근에는 경산 불교회관을 신축해 불자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교육공간을 활용해 포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 혜광사(경산)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4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9/3035469_image2_1.jpg)
– 홈페이지
경산시 문화관광 https://www.gbg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7 (삼북동)
대한불교 법화종에 소속된 혜광사는 1931년 창건됐다. 혜광사의 사찰 건물은 조선시대 자인현 객사로 쓰던 건물을 일제강점기 ‘투현’이라는 일본 승려가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현 위치로 이건해 일본식 사찰로 건축해 운영해 왔다고 전한다. 일본 승려가 이곳에 터를 정한 것은 이 곳이 당시 경산의 중심지였으며 풍수적으로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형상인 연화부수형국의 명당자리였다고 알려져 있다. 해방 후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 스님인 혜광스님이 이곳에서 주석하면서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대한 불교 법화종단에 사찰을 등록하게 됐다. 이때부터 주지스님의 법명을 따 혜광사라 사명을 짓고 지금의 대웅전에 봉안된 후불탱화를 국내 모 사찰에서 모셔와 명실공히 한국불교 법화종 사찰로 사격을 일신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혜광사는 점차 쇠락해져가 거의 폐사 직전에 놓였던 것을 1975년 사찰의 주지로 새로이 부임해 지금까지 주석하고 있는 법화종 원로 혜문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하고 지금의 사찰 모습으로 변모시키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 경산향교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5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6/3404596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중방동)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향교는 고려 공민왕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조선 숙종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향교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향교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 남매지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6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9/3541879_image2_1.jpg)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경상북도 경산 시내에 자리한 저수지이다. 남매지라는 이름에 얽힌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조선시대 때 부모를 잃은 가난한 오누이가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오빠가 한양으로 떠난 사이 여동생은 심보 고약한 빚쟁이의 첩이 되고 말았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여동생이 저수지에 몸을 던졌고, 이 소식을 들은 오빠도 함께 자결하면서 이들 오누이가 목숨을 잃은 저수지 이름이 남매지가 되었다고 한다. 비극적인 전설과 달리 지금의 남매지는 경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도심 야경 명소로 사랑받는 데이트 코스가 되고 있다. 다. 매일 저녁 7시가 되면 저수지의 동쪽과 서쪽을 잇는 가교에 알록달록한 조명이 켜지는데, 저수지 둘레를 따라 가로등까지 불을 밝히며 화려하게 변신한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 삼아 걷기 좋다.
⊙ 경산문화원
– 홈페이지
http://gsc.kccf.or.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75 (서상동)
경산문화원은 경산의 역사를 보존하고 다양한 문화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강화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설립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문화학교는 상·하반기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현장방문 접수이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문화 여가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경산의 이야기특강, 한 여름밤의 음악회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문화원의 위치는 KTX경산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경산시여성회관과 인접해 있다.
⊙ 남매공원
![[경상북도 경산시] 산으로간 캠프 - 캠핑장 콘셉트의 바비큐 음식점 18 경산시](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0/3038730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park.gbg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466
경산시청 옆에 위치한 남매공원은 남매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2.4㎞의 수변 산책로와 운동시설, 자전거 트랙, 어린이 물놀이시설, 연꽃 식물원, 관찰학습원, 음악 분수, 연못 안 수상광장이 구성되어 있어 경산시민의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절기에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공원과 미니수영장을 개장한다. 규모는 작지만 시설은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기구들이 있고, 야간에는 호수 중앙에서 레이저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쇼를 볼 수 있어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경산우체국에서 관리하는 ‘느린 우체통’과 수생식물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관찰학습원, 시화전, 사진전 등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