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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송림 힐링캠핑장 – 2024년 현재 개장 준비 중인 캠핑장

송림 힐링캠핑장
송림 힐링캠핑장 대표 이미지2024년 현재 개장 준비 중인 캠핑장 송림 힐링캠핑장은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11월 현재 개장 준비 중이다.
– 주소 : 경북 경산시 용성면 구룡로 253-5-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송림 힐링캠핑장 1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2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3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4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5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6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7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8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9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10번째 이미지송림 힐링캠핑장 11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반룡사(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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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www.gbgs.go.kr/open_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용전1길 60 (용성면)

반룡사는 경북 경산시 용전면 구룡산 자락(반룡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전기에 원응국사가 ‘신흥암’이라는 이름으로 중창하였다. 이후 임진왜란을 겪으며 소실되었고, 조선 후기에 사찰의 면모를 회복하였다. 반룡사는 인조 대부터 숙종 대까지 60여 년 동안 총 25개의 전각을 건립하여 대가람을 이루며 ‘신흥사’를 반룡사로 개칭하였다. 하지만 화재로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 1968년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산식각, 용왕각 등을 완공한 후 2018년 요사채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반룡사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 10여 점이 보관되고 있다. 이 밖에도 1741년 조성된 종형 부도 1기가 유존하고 있다.

⊙ 관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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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서원천로 268-21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관란서원은 조선 후기 학자 이언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60년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고, 그 뒤 1715년과 1743년에 묘우를 중수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9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서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유생들의 학문을 닦는 곳으로만 사용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과 2동 5칸의 고사, 대문 등이 있다. 강당은 중앙에 마루가 있고, 양쪽에는 협실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었다. 고사의 1동은 향례 때에 제수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며, 또 1동은 제구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 캠프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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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amp_1530?igsh=djR4d3NxNGJseW96/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북로 235

캠프 1530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산 인근에 자리했다. 지촌삼거리에서 ‘영천, 북안’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약 2.4km를 달리면 닿는다. 입구에서부터 오르막길을 오르면 마치 다랑논을 펼쳐놓은 듯, 산 위로 계단식 사이트와 함께 자동차와 텐트가 층을 이뤄 있다. 약 10,578㎡의 부지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35면의 파쇄석 사이트와 나무데크 5개가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무선인터넷,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1개소, 남녀 샤워실 각 1개소, 개수대 1개소가 있다. 매점에서는 간단한 식품이나 생필품, 장작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저녁이 되면 계곡물 소리를 들으면서 소나무가 가득한 산책로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다. 캠핑장 한쪽에 수영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캠핑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운문산군립공원, 운문호, 경주국립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 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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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팜스토리캠핑장.com/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북로 443-18

팜스토리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자리했다. 청도군청에서 42㎞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자동차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곳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자연 친화적인 풍경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토캠핑과 글램핑 모두 가능하다. 먼저 글램핑은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먼저 A형과 B형의 차이점은 크기와 내부 화장실 유무다. A형이 B형보다 더 크고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 이 밖의 내부 물품은 침대, 침구류, 소파, TV, 냉장고, 에어컨, 식기류, 취사도구 등으로 비슷하다. C형은 감성 글램핑에 초점을 맞췄으며 내부에 침구류가 없어 지참해야 한다. 세 가지 형태 모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오토캠핑장은 10면이며 바닥 형태는 파쇄석이다.

⊙ 영지사

– 홈페이지
https://www.grandculture.net/yeongcheon/toc/GC05101659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영지길 471 (대창면)

영천 구룡산에 있는 사찰 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라 무열왕 때 의상이 웅정암으로 창건하였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1603년 지조와 원찬이 중창하였다. 이때 절 이름을 현재의 영지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명부전, 범종각, 산신각 등의 불전이 자리하고 요사채 2동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명부전은 겹처마 맞배지붕이고, 요사채는 ㄱ자형 팔작지붕이다. 주요 문화재로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대웅전과 범종각이 있으며, 유물로는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 석탑과 역대 주지들의 부도가 전해진다.

⊙ 도잠서원

– 홈페이지
http://www.yc.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영지길 399

도잠서원은 1612년(광해군 4)에 조호익(1545~1609)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조호익은 이황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모관이 되어 전공을 세웠다. 창건 당시에는 지봉서원이라고 하였으나 1678년(숙종 4)에 용호리로 이건하면서 도잠이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이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14년에 복원하였으며, 1981년에 보수하였다.
경내 건물로는 3칸의 묘우, 5칸의 강당, 1칸의 망회정, 신도비, 비각, 사주문, 4칸의 포사 등이 있으며 묘우에는 조호익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 늘푸른체험학교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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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늘푸른체험학교.com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영지길 100

늘푸른체험학교 캠핑장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가족, 친구와 함께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장, 글램핑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민속문화놀이 및 체험, 농촌생활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있다. 또한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승마장,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 자인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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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www.kh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교촌길9길 14

자인향교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지어진 조선 시대 경상도 자인현에 건립된 공립 교육 기관이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다시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7년(1615)에 도천산 아래로 옮겼다가 영조 4년(1728)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1900년과 1922년에 대성전을 수리하였고, 1924년에 명륜당을, 1926년에 다시 대성전을 수리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 명륜당, 모성루, 동재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와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 망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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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청려로 4957

청도 운문면에 위치한 망향정은 운문댐 건설을 위해 1985년부터 1996년 사이 수몰된 일곱 개 마을 이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조성된 팔각 정자이다. 2층을 오르면 사라진 옛 고향의 추억과 향수가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망향정 좌우에는 두 개의 비석이 있는데, 한쪽에는 수몰된 행정 동명과 가구 수가 새겨져 있고, 한쪽에는 ‘유서 깊은 운문골 물속에 두고 이웃 간의 인정은 가슴에 담아 정든 내 고장 운문을 떠나지만 정다운 고향 산천 그리워 다시 찾아오는 이웃동기 쉬어갈 망향정 여기 세우다’라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내용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망향정을 자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향을 그리워 찾는 실향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벤치 등 주변 편의 시설을 재정비했다. 또한, 망향정 내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 제석사(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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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jeaseoksa.com/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북사안길 18

제석사는 원효대사(617-688)의 탄생지에 지어진 사찰이다. 원효대사는 신라 고승으로 통불교(원효종, 분함종, 해동종)을 제창하고 민중 속에 불교를 보급하고 한국 고대사, 철학사, 사상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으며, 독창적 지식체계의 위상과 가치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원효의 어머니 조 씨 부인이 유성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원효를 잉태하여 만삭이 되었을 때 불 지른 북쪽 율곡의 밤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홀연 산기를 느껴 남편의 옷을 밤나무에 걸어 산실을 마련하고 해산하게 되었는데, 이때 하늘에서 오색구름이 내려와 땅을 덮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밤나무를 사라수라 부르게 되었으며, 그 밤나무 열매의 크기와 굵기가 보통과 달라 사라울이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후에 원효는 자신이 태어난 밤나무 옆에 절을 지어 ‘사라사’라 하였다.
제석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출가한 후 생가 곁에 지어졌던 사라사가 폐사되었다가 400여 년 전 밭갈이하던 농부가 불상과 탑신을 발견하고 사찰을 복원했다는 설화가 있다. 제석사에 남아 있는 석조좌불과 부서진 탑신, 석등 연화대석 등이 신라말기의 것으로 보이고 있어 사라사의 후신이 제석사임을 짐작케 한다.
아울러 제석사에서는 원효대사 탄생일인 음력 5월 4일 매년 다례제와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삼성현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 되면 경산시에서 주최하는 경산자인단오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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