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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마음정원 관광농원

마음정원 관광농원
– 주소 : 경기 포천시 신북면 포천로 1724-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산,숲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누구나투어

마음정원 관광농원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중앙로 168 3층

㈜누구나투어는 MZ세대 개별 여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누구나그래퍼, 누구나소믈리에, 누구나아티스트, 누구나플로깅, 누구나스토리안, 누구나플레이어와 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포천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주민 여행사이다. 포천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나 주민들과 협업하는 상품 개발하여 로컬 여행을 선두하고 ESG를 실천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의 가치 여행을 지향한다.

⊙ 포천문화원

– 홈페이지
포천문화원 http://www.pcmh.or.kr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중앙로34번길 8

포천문화원은 포천의 전통과 조상의 훌륭한 얼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향토문화 창달의 중심센터로써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 보급, 선양 등 고장의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 왕산사(포천)

마음정원 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www.wangsansa.org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호병골길 193

포천의 진산으로 불리우는 왕방산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왕산사가 자리하고 있다.
일찍이 도선국사가 절을 창건하고 이곳에 머물러 있을 때, 국왕이 친히 멀리까지 행차하여 친견하고 돌아갔다고 하며, 세월이 흘러 조선시대에도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가 한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왕자들의 골육상쟁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왕산사에 며칠 동안 머무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왕산사는 877년(헌강왕 3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으며, 조선 시대에 들어 1572년 승려 청암과 백운이 재건하였고, 1627년 승려 청산과 무영이 중창하여 왕산사라고 하였다.
이후 사찰의 명맥이 끊겼지만 1947년에 승려 청매가 재건하여 보덕사라 하였다가 2003년에 가람을 정비하던 중 나온 왕산사라는 기와 명문을 근거로 왕산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른다.
1988년 10월 25일 대한불교 조계종의 전통 사찰로 등록되었고, 이후 2002년에 삼성각을 개축하였고 2009년에 지장전을 고쳐 지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사찰의 경내에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지장전, 미륵전,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매달 초하루에 정기 법회를 열어 승려와 신도가 함께 기도한다. 이 외에도 신중 기도·백중 기도·천일기도·참회 법회·방생 법회·효행 잔치·성지 순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찰 주변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으며 특히 철쭉이 피는 시기에는 연못에 핀 연꽃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포천 반월아트홀

마음정원 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s://www.pcfac.or.kr/

– 주소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

포천반월아트홀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공연예술센터로서 2003년 10월에 준공 및 개관식을 가졌다. 아트홀은 공연 시설과 전시 시설, 기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 시설은 9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57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 시설로는 628.1㎡의 갤러리와 201.7㎡의 다목적홀이 있다. 기타 시설로는 269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포천 시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영화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이 개관된 이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포천 지역 문화 예술 단체의 한 차원 높은 공연과 전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은 공연의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알찬 내용을 추구하며, 공연의 규모보다는 공연의 깊이를 존중하고 있다.

⊙ 깊이울관광농원

마음정원 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deepcamp/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139-8

깊이울 관광농원은 포천 시내에 인접해 있는 깊이울 계곡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서울 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왕방산 산자락의 맑은 공기와 깊이울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바라보며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감성 캠핑장이다.

⊙ 청성역사공원

마음정원 관광농원
– 주소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636-1

경기도 포천시 청성산(283m) 기슭에 있는 테마 공원이다. 1994년 9월에 개장하였으며 넓이는 121,000㎡이다. 한내사거리에서 가평읍 방면으로 300m쯤 가다 보면 도로변에 있다. 배드민턴장, 농구장, 풋살장 등의 운동시설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동시설 이외에 여러 현충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충혼탑, 월남참전 기념탑,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최익현 선생상 등이 있다. 산 쪽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청성산 기슭에는 향교가 남아 있다. 산 정상에 삼국시대 축성된 포천 반월성지가 있다. 반월성지는 1998년 사적 제403호로 지정되었다. 궁예가 축성하였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300m쯤의 석축만 남아 있다. 인근에 포천구읍리석불입상과 미륵불 등의 문화재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해야 함)

⊙ 신북 오리촌

마음정원 관광농원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88 (신북면) 일대

왕방산에서 발원하는 깊이울 계곡은 빼어난 풍광과 울창한 원시림이 유명하며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왕방산 일대에 위치한 신북 오리촌은 오리구이, 오리탕, 가마솥 밥 등 다양한 보양식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왕방산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도 있어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면 좋다.

⊙ 깊이울유원지

마음정원 관광농원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221

깊이울 유원지는 포천 신북면 심곡리 왕방산 계곡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심곡리는 포천시의 다른 마을들처럼 사방이 산에 둘러싸여 있다. 남쪽으로는 해발 737m의 왕방산, 서쪽으로는 국사봉, 북쪽과 동쪽으로는 하늘봉과 덕령산 등이 에워싸고 있다. 심곡리는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왕방산 자락에 자리하여 산세가 빼어나고, 잣나무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계곡에는 1 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송어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저수지와 둘레길, 꽃길이 아름답다. 빼어난 경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따라 계곡, 둘레길과 각종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계곡 내 왕방산 캠핑장은 마을에서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야영장과 카라반 시설을 두루 갖추어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 깊이울달빛캠핑장

마음정원 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www.gipiuldalbit.co.kr/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200

깊이울 달빛캠핑장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자리했다. 포천시청을 기점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방면으로 달리다가 한우리 아파트 앞에서 왼쪽으로 가면 닿는다. 한우리 아파트부터 약 2km를 가는 동안 종종 비포장도로가 나오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캠핑장 앞으로는 깊이울저수지가, 뒤로는 산이 있어 말 그대로 산자수명한 터에 위치했다. 펜션을 비롯해 일반캠핑장 22면을 마련했는데, 3 구역에 걸쳐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모든 사이트에서 깊이울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다. 각 사이트에서 전기를 사용할 경우 전기장판 등 저출력 제품만 사용 가능하며, 화로는 받침대가 있는 것만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은 가능하지만, 캠핑장 내에서 동반 산책은 불가능하다.

⊙ 포천 반월성

– 홈페이지
http://pocheon.grandculture.net/pocheon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청군로3290번길 19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산성이 있는 자리로 길이는 1,080m이다. 산성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쌓았다고 전해지나, 조사결과 고구려 때 쌓은 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여러 책에 고성, 산성, 반월산성 등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대동지지를 통하여 광해군 10년(1618)에 고쳐 쌓고, 인조 1년(1623)부터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연려실기술], [포천군읍지], [견성지]에서도 돌로 쌓았다는 기록과 함께 여러 가지 당시 성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성의 옛 자취를 엿볼 수 있는 시설물로는 남쪽과 북쪽의 문터, 성벽 바깥쪽에 사각형 모양으로 덧붙여 만든 치성 4개소, 건물터 6곳, 배수시설이었던 수구터, 장수의 지휘대였던 장대터, 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세웠던 망대터 등이 있다.
반월성이 위치한 청성산은 포천시의 진산으로 옛날부터 신성시 되었다. 때문에 이곳에서 많은 제사 및 무속행사가 이루어졌으며 제사 유구로는 지역주민들이 애기당이라 부르는 당집이 있었다.
반월성은 조선 광해군대에 후금을 방어하기 위해 성을 수축하였으나, 이후 성의 기능을 잃고 포천의 치소와 종교적인 공간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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