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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생림 오토 캠핑장 – 아빠~ 애들아~ 캠핑 가즈아~~ 생림오토캠핑장으로~~~!!.

생림 오토 캠핑장
생림 오토 캠핑장 대표 이미지생림오토캠핑장은 낙동강을 바라보고 작약산을 등지고 있는 캠핑장으로, 캠핑장의 크기는 38,000㎡이며, 56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오토캠핑장이다. 주말에는 예약이 힘들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오토캠핑장이다. 또한 삼랑진 IC에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교통도 인기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생림오토캠핑장에는 인근에 다양한 볼거리(딴섬누리공원, 화포천 생태습지공원)가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데크와 잔디사이트로 나눠지고 있는 캠핑장은 사이트 공간이 넓어 텐트를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편안히 즐기다 올 수 있는 캠핑장이다. 각 사이트마다 배전함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사용이 편리하며, 모든 편의시설들이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도로쪽으로 사이트를 구축하면 사이트에 편하게 앉아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부지가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많아 축구며 배드민턴 등 여러가지 놀이와 운동을 할 수 있다. 캠핑장만 오면 인터넷과 핸드폰 없이도 잘 노는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여름에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이동식 워터슬라이드수영장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열중한다.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1322-6 – 전화 : 055-338-992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지자체 캠핑장이고,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강
– 상주관리인원 : 2명
– 자동차야영장 : 93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6 x 6 = 71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6 x 5 = 22개
– 사이트 바닥은 잔디 71개, 테크 22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3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3개
– 화로대 : 개별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놀이터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생림 오토 캠핑장 1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2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3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4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5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6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7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8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9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0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1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2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3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4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5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6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7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8번째 이미지생림 오토 캠핑장 19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김해생림오토캠핑장

생림 오토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mp.xticket.kr/web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금곡로382번길 39

생림오토캠핑장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해 있다. 낙동강을 바라보고 작약산을 등지고 있으며, 38,000㎡ 부지에 56개의 사이트가 마련돼 있다. 이곳은 주말에는 예약이 힘들 만큼 캠퍼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삼랑진 IC에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교통도 인기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데크와 잔디사이트로 나뉜 캠핑장은 사이트 간격이 넓어 텐트를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배전함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사용이 편리하며, 모든 편의시설들이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참고로 도로 쪽 사이트를 구축하면 사이트에 편하게 앉아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부지가 넓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축구나 배드민턴 등의 다양한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엔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이동식 워터슬라이드수영장을 운영한다.
인근에 딴섬누리공원, 화포천 생태습지공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김해 와인동굴

– 홈페이지
https://rp.ghct.or.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473번길 41

국내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유기농 산딸기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운영하는 김해 와인동굴은 입구가 긴 열차 카페로 연결되어 있어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산딸기 주산지인 김해의 산딸기 재배방법을 교육하는 교육장이기도 하고 다양한 산딸기 가공품과 시음은 물론 동굴 안에 마련된 산딸기 마을에는 포토존이 많아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다. 동굴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고 재입장이 불가하니 아이와 동행 시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또한 김해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같은 곳에 있어 함께 이용하기 편리하다.

⊙ 낙동강 레일파크

– 홈페이지
http://www.ghrp.co.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473번길 41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는 낙동강 황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전시·판매하는 와인동굴, 새마을호 열차를 활용한 열차카페 그리고 철교 위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철교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낙동강철교전망대

생림 오토 캠핑장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6

낙동강철교전망대는 옛 기찻길을 활용한 전망대로 높이 15m의 철교 위에 올라 사방으로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해질 무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낙조는 왕의 노을이라 불릴 만큼 황홀하고 아름답다. 특히 왕후의 노을로 불리는 분산성 노을과 마주하고 있어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낙동강 철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김해시 생림면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제2의 길이를 가진 철교이다. 철교의 하부구조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에 착공하여 1940년 4월에 준공하였으나, 상부구조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착공하지 못한 채 광복을 맞았다. 정부 수립 후인 1950년에 착공하였으나, 6·25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62년 12월 22일에 준공되었다.

⊙ 삼강서원

생림 오토 캠핑장
– 홈페이지
밀양 문화관광 https://www.miryang.go.kr/tur/index.do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1길 32-9

낙동강가 민씨 오우정(五友亭) 안에 있는 서원으로 연산군, 중종 때 학자인 민구령(閔九齡),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 등 5형제를 배향하였다. 삼강서원은 조선 연산군·중종 때의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였던 민구령(閔九齡)이 1510년(중종 5)경에 삼랑루(三郞樓)가 있던 자리에 정자 하나를 짓고, 아우인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와 더불어 5형제가 베개를 나란히 하여 기거하면서 학문을 닦고 실천하여 형제간의 우애가 출천(出天)하여 향도에 그 평판이 자자하였다. 1547년(명종 2)에 당시의 경상도 관찰사 임호신(任虎臣)이 그 명성을 듣고 이곳을 찾아와 사실을 확인한 다음 조정에 벼슬을 천거하는 한편 오우정(五友亭)이라는 현판을 써서 걸었다. 그 뒤 1563년(명종 18)에 이곳 향중의 사림들이 민씨 5선생의 우애와 덕행을 추모하고 정자 안에 오우사(五友祠)를 지어 병향(幷享)하였으며 경내에 따로 기사비(紀事碑)를 세웠다. 후에 오우사는 삼강사(三江祠)로 바뀌었고 다시 삼강서원으로 승격하여 조두(俎豆)의 위의를 더욱 갖추었다. 정자와 사당은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렸다가 그 뒤 자손들에 의하여 복원되었고, 이후 수백년 동안 여러 차례 흥폐를 거듭해 오다가,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 1897년(고종 34)에 후손인 민영지(閔泳智), 민영하(閔泳夏) 등이 문중의 의논을 주도하여 사당에 있던 자리에 큰 집을 새로 짓고 오우정의 현판을 걸어 보존하였다. 1904년에 일부를 중건하였으며, 1979년에 14세손 민병태(閔丙兌)의 주선으로 후손들이 협력하여 정자의 규모를 확충하고 사당을 다시 지어 향중 유림들의 공의로 삼강서원의 현판을 걸고, 향사림의 주관으로 서원 향사를 받들고 있다.

⊙ 술뫼생태공원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54-1

경남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술뫼 생태공원은 나들이 겸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오산 습지, 한림 습지,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왕벚나무길, 갯버들군락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데크를 따라 무성한 숲이 자리하고 있어, 사람이 다닐 곳만 길이 조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자연 모습 그대로이다. 산책로는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게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공원 한가운데 팔각정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공원 바로 옆에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술뫼 생태공원 둘레길과 김해에서 가장 큰 파크골프장도 있다.

⊙ 천주교 명례성지

– 홈페이지
http://cathms.kr/m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명례안길 44-3

명례성당은 1896년 경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천주교회 본당이다. 성당의 초대 주임은 김대건 안드레아, 최양업 토마스에 이어 우리나라의 세 번째 사제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이다. 성당 건물은 1897년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의생가 인근, 현재의 성모동산 부지에 건립되었는데, 1928년 권영조 마르코 신부에 의해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그러나 그 성당이 1936년 태풍으로 무너지면서, 무너진 성당의 잔해를 이용해 원형을 축소 복원하여 1938년 성모승천성당으로 봉헌,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목재 건물인 성전 내부는 남녀 좌석이 구분되어 있고, 전면 벽에 붙은 제대와 십자가, 장미의 성모상과 14처에서 초기 교회의 모습과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느낄 수 있다. 초기 한국 천주교회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 한림술뫼파크골프장

– 홈페이지
https://www.gi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738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술뫼 생태공원과 연결되어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레포츠 시설이다. ‘술뫼’의 ‘술’은 숟가락 ‘뫼’는 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로, 과거 낙동강 제방을 쌓기 전 낙동강변에 위치한 산이 숟가락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72홀 규모의 대형 술뫼파크골프장은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골프장은 비교적 쉬운 코스로 꾸며, 초보 골퍼들의 접근이 쉽다. 김해 시민은 예약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어 골프를 즐기는 김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 트윈터널

생림 오토 캠핑장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

‘트윈 터널’은 빛과 캐릭터로 이루어진 테마파크이다. 경부선 폐터널을 재생사업한 공간으로 약 1억 개의 led 불빛으로 수놓아 포토존이 가득하다. 터널은 약 1km의 길이로 구성되어 크게 10가지의 테마로 꾸며져 있다. 삼랑진 트윈 터널은 조선시대 고종이 직접 명령하여 만든 철도 터널로, 실제로 열차가 달리던 터널이었지만 KTX의 개통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곳이다. 일제 강점기부터 터널에서 도깨비불을 봤다거나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을 얻었다는 등 많은 신비한 이야기가 전해오던 곳이다. 이런 신비한 빛에 관한 이야기들을 캐릭터와 접목시켜 테마파크로 만든 곳이 삼랑진 트윈 터널이다.

⊙ 모은암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36-228

* 가야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찰, 모은암 *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척산(無隻山·해발 702.5m)은 수로왕과 가락국 불교 이야기, 기묘한 바위, 산정호수인 천지(天池)가 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산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동면의 기암절벽 아래에 백운암이 있으며 반대쪽인 서면에 모은암이 자리하고 있다. 무척산은 김해에서 밀량 삼량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 생림면 생철리 산불감시초소 옆 간이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석굴암을 거쳐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30분 남짓 오르면 도로가 끝나는 지점 바로 위 모은암(母恩庵)이 나온다. 가야 불교를 일으킨 가야국은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세운 고대국가이다. 김수로왕은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허황옥과 결혼, 열 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그중 일곱왕자가 성불, 지리산의 칠불사(亞자 방으로 유명)를 창건하게 됐다. 또 김해 일대에 있는 왕후사(王后寺)·장유사(長遊寺)·부은암(父恩巖)·모은암(母恩巖) 등도 모두 가야국의 왕가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사찰로 가야 불교의 수많은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지리산의 칠불사가 왕족의 해탈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은 왕가의 번성을 상징하는 자연 남근석이 암자 바로 옆에 우뚝 서 있을 뿐만 아니라, 모은암 경내 동굴에도 남근을 상징하는 닝가가 모셔져 있다.

*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건립한 사찰의 전설 *

이처럼 가야 불교는 주로 왕족의 번성과 해탈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수로왕이 어머니를, 수로왕비가 인도에 있는 어머니를, 수로왕 아들 중 하나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지었다고 알려진 모은암(母恩庵)이 2000년 세월 풍우를 이겨내며 무척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모은암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바위면 한 쪽에 축대를 쌓아 올려만든 불심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한적한 산속에 쉼 없이 울려 퍼지는 독경소리는, 나무 하나 풀잎 하나마다에 작은 메아리를 덧붙여준다. 모은암을 오르는 중간중간부터 산위를 바라다보면 바위의 형상들이 푸른빛을 내는 병풍을 한 것처럼 그 위용이 장엄하며, 무척산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모은암 주위에는 온통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골산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빚어내고 있다.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관음전으로 사용하는 15평 규모의 굴이 대웅전 뒤에 만들어 있는데, 그 속에 동자를 안고 있는 관세음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바위 굴 안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넘치다고 하며, 이 바위를 중심으로 거대한 바위들이 모은암을 감싸고 있다. 모은암 위로는 자연 남근석 모양을 한 바위가 있으며, 미륵부처 모양을 한 미륵바위가 모은암 위에서 지키고 서 있다. 그리고 대웅전 앞 검은색의 바위가 좌우로 길게 놓여 있는데 이 바위는 허 황후의 어머니가 누워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바위를 보고 있노라면 흡사 사람이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허왕후는 자신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도를 올리는 자신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머니의 고마움 마음을 대신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은암은 이처럼 온통 기암괴봉으로 가파르며 아기자기하고 경관이 매우 좋을 만큼 만물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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