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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아름다운캠프

아름다운캠프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1길 47-2 (대진동)- 전화 : 010-7446-9417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
– 업종 : 일반야영장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1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18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온수,트렘폴린,운동시설,마트.편의점
– 부대시설 기타 : 폭포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
– 캠핑장비대여 : 릴선,화로대,난방기구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아름다운캠프

아름다운 캠프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1길 47-2 (대진동)

아름다운 캠프는 강원 동해시 대진동 대진1길 47-2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3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대진마을, 묵호항, 늘햇살 농촌체험 만우마을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아름다운 캠프, 노봉 오토캠프장,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동해청소년야영장, 도직해수욕장이 있다.

⊙ 대진 해수욕장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대진동)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직접 갯바위에 올라 낚시를 즐기거나 관광낚 싯배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어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낚시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다.

⊙ 대진마을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대진동)

대진마을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체험마을이다. 대진항 남쪽 끝에 서울 경복궁 근정전의 정동방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마을이다. 동해시 회타운인 어달동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의 이 마을은 해수욕장과 해양 레포츠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 어항이 함께 어우러진 까막바위, 관광등대, 횟집명소거리, 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마을을 관광할 수 있다.

⊙ 어달해변

– 홈페이지
동해 문화관광 http://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284 (어달동)

어달해변은 동해시청에서 동북쪽으로 약 3㎞ 거리에 있으며 백사장 길이 300m, 폭 20~30m에 지나지 않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곱고 수온이 적당하며 특히 2~4도의 경사에 평균 물 깊이도 1m라 가족 휴양지로 알맞다. 새로 개설된 해변 순환도로는 묵호항 인근을 시작으로 어달해변과 대진해변, 노봉해변, 마지막으로 동해 시내 최대 해수욕장인 망상 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이다. 동해안의 푸른 전경과 함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일출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근처 횟집 타운의 싱싱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출렁이는 파도 사이에 검은 갯바위들은 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하얗게 일렁이며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해안 도로 뒤편으로는 동해안을 내려다보며 바라볼 수 있는 어달산이 있고, 정상에는 동해안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감시했던 강원도 기념물인 어달산 봉수대가 있다.

⊙ 어달항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230 (어달동)

어달항은 1984년부터 항구로 개발되어 현재 70여 척의 어선이 입출항하고 있는 아담한 항구이다. 인근에는 산 중턱에 겹겹이 쌓아 올려진 바닷가 마을의 모습이 보여 항구 마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고, 인근 연안어장과 정치망 어업 등을 통해 매일 싱싱한 수산물이 항구로 들어오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초입부에 타일로 만들어 낚싯대를 든 사람의 모습이 담긴 입간판에서부터 어달항이 낚시의 명소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정겨운 모습의 통통배를 이용한 바다낚시는 물론 방파제에서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주로 가자미가 많이 잡히고, 항구에 나가기만 하면 언제든지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배가 준비되어 있어 낚시꾼들도 많이 찾는 명소이다.

⊙ 횟집명소거리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묵호진동)

강원도 동해시 일출로에 위치한 횟집명소거리는 해변을 따라 빼곡하게 자리 잡은 횟집들로 가득 차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청정 횟거리들을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동해시 횟집명소거리는 횟감과 대게 등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위의 묵호항, 묵호 일출공원 및 까막바위 등과 연계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써 각광받고 있다.

⊙ 까막바위

아름다운 캠프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묵호진동)

동해시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바위섬이다. 까마귀가 바위에 새끼를 쳤다 하여 까막바위라 불린다. 까막바위가 서울 남대문에서 정동방향에 위치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지석이 앞에 서 있다. 옆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을 상징하는 문어상을 만들어놓았다. 조선시대 중엽, 망상현(지금의 묵호동)의 의로운 호장(지금의 통·이장)이 문어로 환생해 왜구를 물리쳤고 그 영혼이 까막바위 아래의 굴에 살고 있다고 하여 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매년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바로 맞은편에는 까막바위 횟집타운이 있어서 싱싱하고 다양한 회와 조개류를 맛볼 수 있다.
근처에는 묵호항과 묵호등대가 있어서 등대에 올라가서 동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등대 아래에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논골담길이 있어서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면서 추억을 쌓고 확 트인 동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2-109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째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 일출공원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진동)

일출공원은 동해시 해맞이 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원한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묵호등대가 있다. 그리고 주변에는 휴게시설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장소가 되었다.

⊙ 묵호등대

아름다운 캠프
– 홈페이지
강원관광 https://www.gangwon.to/gw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300 (묵호진동)

묵호등대는 강원도 동해시의 주요 항구인 묵호항 근처에 자리한 등대이자 논골담길의 종착지다. 등대의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동해가 펼쳐져 풍광이 시원스럽다. 등대가 있는 언덕 아래에는 동해를 마주 보는 카페와 민박집이 여럿 있다.
동해시의 관광명소인 논골담길에는 묵호항의 역사와 바닷가 주민의 삶이 깃든 담화가 벽에 새겨져 있다. 2010년,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가 소통하고 합심해 그림을 그렸기에 ‘벽화’가 아니라 ‘담화’라는 표현을 쓴다. 논골마을에 형성된 논골담길은 논골1길, 논골2길, 논골3길, 등대오름길, 총 네 구역으로 나뉘고, 어느 곳으로 올라가도 묵호등대에서 만난다. 굽이진 언덕길 따라 ‘신랑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인 못 살고’라는 글귀, 큰 보따리를 머리에 인 할머니, 오징어와 명태를 나르는 지게꾼 등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담긴 그림을 볼 수 있다. 논골1길 끝자락의 ‘바람의 언덕’은 논골담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고, 묵호항 일대와 알록달록한 지붕을 인 마을 풍광이 한눈에 담긴다. 또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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