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남해군]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맡으며 건강하게 캠핑을 하는 곳.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대표 이미지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명칭 그대로 남해 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쪽 해발 681m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편백나무에서는 심폐기능 강화와 항균, 이뇨, 거담효과가 뛰어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므로 삼림욕에 매우 좋은 휴양림이다. 1998년 개장한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의 면적은 227만㎡ 이며, 1일 수용인원은 305명이다. 휴양림에는 다양한 종류의 숙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야영 데크에서 직접 캠핑을 하거나 캠핑카로 야영을 할 수 있으며, 캐빈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 시설이 함께 있어, 원하는 형식의 숙박이 가능한데 인기가 높아 성수기 및 주말에는 추첨식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숲속의 집, 야영장, 숲탐방로,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숲속 강의실, 일출전망대, 산책로, 등산로, 잔디마당, 체력단련시설 등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르면 보리암이 있고, 정상의 전망대에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 38경의 장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휴양림 바로 밑에 낚시가 가능한 내산저수지가 있고, 인근 바다에서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 전화 : 055-867-7881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산,숲
– 상주관리인원 : 3명
– 일반야영장 : 20면
– 사이트간 거리 : 3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4 x 4 = 20개
– 사이트 바닥은 테크 20개로 되어 있음.
– 화로대 : 개별
– 부대시설 : 놀이터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수영장
– 체험프로그램 으로나뭇잎향기체험하기.책갈피만들기.목공예체험장 있음.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2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3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4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5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6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7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8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9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0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1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2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3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4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5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6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7번째 이미지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18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바람흔적미술관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519-4

바람흔적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하는 미술관이며, 바람을 주제로 큰 키의 바람개비를 세운 설치미술가 최영호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경남 합천군에 1호를 만든 작가가 이후 남해군 삼동면에 2호를 만들었다. 바람흔적미술관은 평면 공간, 입체 공간, 조각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와 대관료가 무료이다. 전시실은 1,2로 공간이 분리돼 있으며 매달 새로운 전시가 기획돼 새로운 작가를 초청하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도 매력 있지만 자연 한가운데 놓인 미술관과 그 주변 풍경이 좋아서 그 이름처럼 바람이 머문 흔적을 느끼러 오는 관람객이 상당하다. 풍차를 떠오르게 하는 큰 바람개비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내산 저수지 물결과 초록빛 잔디밭도 곱지만 미술관에 당도하기 직전 만나는 풍파에 깎인 거친 바윗돌과 대나무, 작은 골짜기가 정겹다.

⊙ 남해 항도어촌체험마을

가을단풍명소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310번길 32-8

항도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최고의 항구인 국가어항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 이라고 불렸다. 마을앞 바다에 말안장과 같이 생긴 섬 “마안도” 와 팥 모양을 닮은 ‘팥섬’이 있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어촌으로 불리고 있다. 좁은 골자기에 형성된 마을이라 농토는 적지만 산세가 좋아 물이 흔하고, 또한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포구가 좋아 어업이 발달하여 지금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다. 마을 해안에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자리하고 있으며 수심이 깊고 바닷물이 맑아 해양생태계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마을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사계절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낚시 포인트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여 마을의 전망대에서는 연중 일출을 감상하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낚시체험, 고둥잡기, 해삼잡기, 갓후리체험 및 스킨스쿠버 체험 등이 있으며 양식장과 정치망의 조업광경은 어린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각종 해산물, 해조류, 자연산 어종을 잡는 정치망 2척이 있어 매일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과 주민들의 출자를 통해 민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넉넉한 우리 어촌의 인심은 많은 사람들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게 하고 있다.

⊙ 남해초전마을캠핑장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 http://www.eochonpension.co.kr/
* https://www.instagram.com/namhae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14번길 27-21

남해초전마을 야영장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해 있다. 유명 관광지인 초전마을 몽돌해수욕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캠핑장으로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조성돼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이용요금과 별도로 전기요금과 샤워장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단체나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는 캠퍼들은 펜션을 함께 예약할 수도 있다. 캠핑장 내 해먹 설치 및 장작사용을 금지하고,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허하고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캠핑장으로 가볍게 힐링하며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남해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비치, 금산 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 미조항,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등이 있다.

⊙ 항도몽돌해수욕장과 항도방파제

가을단풍명소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상주면과 미조면의 경계마을이며, 송정해수욕장과 상주해수욕장의 중앙에 위치한 몽돌해수욕장으로 더 알려진 KBS2 TV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촬영지, 미륵이 도운 동네라는 ‘미조면’의 미조마을에 있는 몽돌해변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미조사람들이 숨겨 놓고 여가를 즐기는 곳이다. 몽돌을 때리는 파도소리가 마음속 깊은 곳의 근심을 가져간다. 넓이 12,000평에 길이 800m, 폭 50m의 몽돌해변. 수심 1.5m 수온은 25도로 해수욕을 하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목섬은 남해의 숨은 비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자그만 섬 두 개는 서로 연결된 것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목섬(항도)은 이름만 들어보면 마치 섬인 것 같지만 물미도로 절경을 감싸 안고 있는 마을 이름이다. 마을 앞바다에 자그마한 섬이 있는데 그 섬에 물이 들면 마을과 떨어졌다가, 물이 나면 잘록한 바닷길을 드러내 마을과 이어지므로 목 ‘항(項)’자를 써서 ‘항도’라 불리게 된 것이다. 그 앞에 또 다른 섬 하나가 있는데 이곳의 이름은 ‘딴목섬’이다. 목섬인 항도 앞에 있는 섬으로 항도와는 다르다는 뜻에서 붙인 재미있는 지명이다.
항도마을 앞쪽에는 물이 들고 나면서 씻기고 깎인 각양각색의 갯바위가 지천으로 널려 해안을 장식하고 있는 덕에 지겹지 않은 경치를 볼 수 있다. 여기에다 한쪽에는 수중동굴도 있어 작은 어촌치고는 볼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항도마을은 특이하게도 뒤쪽에 우뚝 서 있는 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동네 안을 흐르기도 하며, 발아래까지 파도가 오락가락하는 관계로 사시사철 낚시꾼들이 항도 마을을 찾아오는데 그들의 손끝에는 볼락, 망상어 등 올라오는 어종도 다양하다. 그리고 항도 마을의 맞은편으로 빤히 바라다 보이는 곳에 팥섬이 있다. 그 팥섬도 두 개의 섬이 바짝 붙어 있으면서도 항도 못지않게 내로라하는 절경이다.
선착장을 가운데로 오른쪽은 백사장, 왼쪽은 몽돌밭인 항도 바닷가. 고깃배를 보면서 오붓이 해수욕을 즐기다 배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자연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물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알맞다.

⊙ 송정한솔체험마을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486번길 30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 항도몽돌해변캠핑장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www.gocamping.or.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355-20

항도몽돌해변캠핑장은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어촌마을에 위치한 항도 몽돌해변에 있는 캠핑장이다. 썰물 때 마을 앞바다의 바닷물이 빠지며 마을과 섬을 잇는 목처럼 잘록한 바닷길이 나온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맑고 투명한 바다와 바닷가 솔숲에 위치한 야영장은 데크 사이트와 방갈로가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의 전기 요금은 별도로 내야 한다. 화장실은 공용화장실과 체험센터 화장실을 이용하며, 샤워장은 유료다. 마을 진입로가 좁아 이동 시 유의해야 한다. 캠핑장 내 체험센터가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좋다. 밤이면 방파제에 조명이 아름답게 들어오는데,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면 전망대를 만난다. 파도에 부딪힐 때마다 들려오는 몽돌 소리가 색다름을 선물한다. 이곳 해변은 수심이 깊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주변의 작은 섬들과 갯바위, 수중동굴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 금산(남해)

– 홈페이지
http://hallyeo.knps.or.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 금산 보리암(남해)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main.web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은 금산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 양양군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빼어난 경치와 남해의 금강, 동물 형상의 바위가 많아 바위동물원으로 불리는 금산.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다.

또한 금산은 바위마다 불교에 얽힌 전설들을 간직하고 있고 보리암은 대장봉·형리암·화엄봉·일월봉·삼불암 등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있다. 상주마을 금산 입구에서 보리암으로 오르는 코스는 울창한 숲과 남해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산행코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자동차로는 앵강고개를 넘어 이동면 벅시골에서 복곡저수지를 지나 금산 8부 능선까지 도로가 나있다.

(출처 : 남해 문화관광)

⊙ 천하몽돌해수욕장

가을단풍명소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379

천하 몽돌해수욕장은 접안시설이 없어 배를 댈 수 없다 보니 청정 해수욕장 그 자체다. 또한 금산에서 내려온 하천물이 바다로 곧바로 흘러 들어가서 해변가 바닷물이 계곡물처럼 투명하며 크고 작은 몽돌이 해변 전체에 깔려 있어 아쿠아슈즈 착용은 필수다. 규모가 작고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 조용한 해변인데 시설이 알차고 바닷물이 매우 깨끗하다. 천하 몽돌해수욕장만의 특별한 점은, 밀물과 썰물의 조화로 1년 중 한 번 먼바다에서 모래가 밀려와 몽돌해변 한편을 덮으면서 몽돌백사장이 된다는 것이다. 보통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1개월 정도가 그 기간이다. 아담한 야영장도 있는데, 텐트 자리에는 나무로 된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야영장은 7개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샤워장과 화장실, 식수대가 바로 옆에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 천하마을야영장

가을단풍명소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379

천하마을 야영장은 아담하고 조용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성하고 오래된 나무들이 주는 자연 그늘이 많아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되는 캠핑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사이트의 공간이 여유로워 텐트를 편안하게 설치할 수 있고 텐트 바로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무거운 장비를 옮기는 수고를 덜어주어 좋다. 천하마을 야영장은 7개의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비용은 성수기에는 3만 원, 비수기에는 2만 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바다까지는 약 10m 이내 거리로 물놀이하기에 좋고, 경치도 훌륭하다. 캠핑장 내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최신 시설로 관리되고 있어 사용하기 좋다. 캠핑장 뒤편으로는 산책로가 있어 천천히 오르다 보면 계곡을 만날 수 있다. 계곡과 바다를 함께 누를 수 있어 캠퍼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