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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대표 이미지–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 전화 : 054-672-1051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부대시설 : 전기,놀이터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2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3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4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5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6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7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8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9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0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1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2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3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4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5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6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7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8번째 이미지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19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83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석포면)

영주-태백 간 국도변에 위치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은 1,276m의 청옥산을 주봉으로 해발 700∼ 900m의 크고 작은 능선이 변화무쌍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80여 종에 달하는 침·활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춘양목 우량 임지가 있어 숲으로는 전국 최고의 휴양림이다. 봄철 계곡 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엔 울창한 산림에서 더위를 잊고 산림욕을 하기에 알맞은 장소다.
백천계곡에는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빙하기 어족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백천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되어 있고, 계곡 내에 현불사가 있다.
주요 시설로는 숙박시설과 야영장이 있고, 산림을 이용한 숲속체험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교실이 열린다. 자연적인 계곡을 막아 만들어 물이 차고 맑은 물놀이장과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운동장, 캠프파이어장, 야외강의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캠핑장은 캠핑장계의 호텔 5성급이라 불리울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오토캠핑장 4개소/96면, 야영장 1개소/24면, 노지야영장 6면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 태백에는 태백산과 낙동강 발원지, 미인폭포와 석탄박물관이 있어 둘러볼 만하다.

⊙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 홈페이지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둔지1길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는 세계에서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남쪽 지역이며, 숲이 잘 발달하여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을 지닌 지역 중 하나이다. 서식량이 매우 적어서 대현리 일대를 서식지로 지정하여 천연기념물인 열목어를 보호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열목어 서식이 확인되지 않아 1986년에 그곳 주민들이 열목어서식지 복원을 위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일대에서 100개체를 가져와 반은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소재 현불사 경내에 있는 연못에 보호하고, 반은 백천 계류에 방류하였다. 이후 1989년 이후 현불사 연못 내에 보호 중인 열목어 성어 24마리로 인공부화에 성공한 치어 117마리를 백천 계류에 방류하는 등 열목어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봉화 금강소나무림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outh.forest.go.k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청옥로 일대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금강소나무 후계림 606㏊와 먹이사슬 복원을 위한 자연 생태계식물지 3.5㏊를 조성하고 향토어종인 피라미, 누치, 버들치 등 3만여 마리를 방사하여 계곡을 생명이 숨 쉬는 공간으로 복원하여 국민들에게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게 하고자 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1시간, 2시간, 4시간 코스 별로 만들어 금강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고 새, 노루, 계곡물의 물고기가 노는 모습, 그리고 야생화 군락지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적인 생육 공간을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생태숲길로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 봉화열목어마을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bhtown.kr/board/index.php/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893

봉화열목어마을은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 잡고 있다. 봉화군청을 기점으로 42㎞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파인토피아로, 소천로, 청옥로를 이어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5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를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감성 충만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옛 교정을 거닐다 보면 가슴속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발길을 붙든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1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데크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하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 혹은 4월까지 휴장에 돌입한다. 예약은 전화와 현장 접수로 이뤄진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 청옥산 자연휴양림, 태백산국립공원, 반야계곡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순조롭다.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있다.

⊙ 청옥산(봉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 소천면

청옥산은 높이 1,277m으로 태백산 망경대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있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일대에 1,000m가 넘는 산이 9개나 될 정도로 산세가 험한 오지에 자리 잡고 있다. 백두대간 갓대배기봉에서 동남으로 갈래친 능선 위에 있고, 소천면 늦재에서 능선을 따라 망경대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일대 1억 53만㎡가 청옥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는데, 한국의 휴양림 가운데 가장 넓고 물놀이장, 체력단련장, 산막,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산기슭 중턱에는 유정이 수도했다는 홍제사가 있고 산 옆으로 흐르는 고선계곡은 길이 100리에 이르는 깊은 원시림 계곡을 이룬다.
태백산 문수봉과 청옥산 사이에서 시작되어 조록바위봉까지 이르는 12㎞의 백천계곡은 낙동강의 상류이며 세계 최남단의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하다. 그밖에 주변에는 5만 영령위로탑이 세워져 있는 현불사와 오전약수, 우곡약수터, 불영사, 다덕약수관광지, 두내약수관광지, 청량산 도립공원, 사미정 등의 관광지가 있다.

⊙ 백천계곡

– 홈페이지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백천길

백천계곡은 태백산에서 발원한 옥계수가 해발 650m 이상의 높은 고원을 16km에 걸쳐 흐르면서 만들어낸 계곡이다. 백천계곡은 발원 태백산을 비롯하여 연화봉(1,052m), 청옥산(1,276m), 조록바위봉(1,087m) 등의 높은 산에 폭 감싸여 있어 계곡의 물이 맑고 수온이 낮다. 백천계곡은 물이 맑으며 수온이 낮아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는 서식하지 않는 열목어가 산다. 열목어가 사는 세계 최남단 지역으로, 열목어의 남방한계선인 셈이다. 열목어는 빙하시대에 살던 어족으로 눈이 붉고 몸통은 은빛이며 눈사이, 옆구리, 지느러미 등에 붉은색의 작은 무늬가 있다.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해에 민감한 어족으로 물 속에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어야(산소함량 10ppm) 살 수 있다. 이렇게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가 백천계곡에 있다.
백천계곡은 대현리의 연화광업소와 대현 초등학교를 지나 현불사라 쓰인 표지판을 따라가면 나온다. 현불사에는 일제의 강제 징용으로 희생된 원혼들을 위로하는 호국영령위령탑이 있다. 백천계곡을 지나 조록바위봉 정상에 올랐다가 백천마을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있다. 이 길은 4시간 정도 소요된다. 2006년 9월 석포면사무소의 지원 아래 백천계곡 태백산등산로에 대형 종합안내판 및 위치 표시판, 위험구간 로프 설치등 일반인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로를 개설하였다.

⊙ 고향펜션캠핑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gumatown/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구마동길 1032

고향펜션 캠핑장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자리 잡고 있다. 봉화군청을 기점으로 약 41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파인토피아로, 소천로, 구마동길을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50분 남짓이다. 이곳은 고선계곡에 자리 잡고 있어 캠핑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오토캠핑장 14면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5m이다.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캠핑장과 동일하다. 관리소에서는 장작을 판매한다. 매점이 없어 필요한 물품은 미리 구비하는 것이 좋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현장접수로만 받는다. 반려견은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 봉화 금강소나무림, 춘양목 송이마을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토종닭백숙, 산채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다.

⊙ 태백스피드웨이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taebaekspeedway.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사군드리길 240 (동점동)

태백스피드웨이는 태백시에 있는 모터스포츠 레저단지로, 2019년 재개장했다. 해발고도 70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조성한 태백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에 속해 있으며, 총 길이 2.5km의 트랙과 최대 직선구간 900m, 6개의 코너, 11개의 포스트, 32개의 피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속 250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태백스피드웨이 마지막의 자이언트 고속코너를 탈출하면 메인 스트레이트로 이어지는 고속형 서킷이며, 관람석은 3,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여름에도 30도를 잘 넘지 않는 태백의 기후 덕분에 쿨링은 빠른 편이며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소음 문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태백 스피드웨이는 주로 레이싱 대회나 행사가 개최되며, 스포츠 주행을 즐길 수도 있다. 모터사이클, 레이싱, 개별 주행도 가능하다.
서킷 점검 일정은 미리 확인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태백스피드웨이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봉화별야영장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bonghwasta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구마동길 513-127

봉화별은 봉화의 구마계곡에 위치한 캠핑장 겸 펜션이다. 계곡을 따라 두 줄로 23개의 사이트가 있다. 계곡 쪽은 계곡이 가깝고, 뷰가 좋지만, 차를 캠핑장 내 이동로 건너편에 세워야 하고, 일부 사이트는 불멍이나 차박이 제한된다. 계곡과 떨어진 쪽은 편의시설이 가깝고 차를 바로 앞에 주차 가능하다. 조용한 휴식을 강조하는 곳으로 매너 타임과 소등시간이 철저하고, 같은 이유로 노키즈 캠핑장으로 운영하고 있어, 10세 미만은 입장이 안된다. 애견은 동반 가능하지만 7kg 미만 2마리까지만 가능하고, 사전 예약해야만 한다.

⊙ 고선계곡(구마계곡)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고선계곡은 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20㎞에 걸쳐 흘러내려 계곡 중 그 길이가 가장 긴 원시림 계곡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9필의 말이 한 기둥에 매여 있는 구마일주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명당을 찾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마계곡 혹은 구마동계곡이라고도 하며,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되었다. 마방, 죽통골, 굴레골과 같이 말과 관련된 지명들이 곳곳에 남아 전해지기도 한다.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절벽, 숲 등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계곡물은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물에 비치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계곡이다. 수량이 풍부하고 각종 민물고기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아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으며 피서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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