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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에서 캠핑의 설렘을 느껴보자.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대표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은 증도 슬로시티의 해송숲내에 위치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지자체가 공동투자해 만들어진 곳이며 3,000평의 규모에 캠핑, 카라반, 펜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은 나무 아래 위치해 시원한 일반캠핑장과 넓은 사이트의 오토캠핑장, 바다가 보이는 해변캠핑장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반은 내부가 편백으로 꾸며져 있어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편백향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취사시설 및 샤워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안락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로 신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우천해수욕장인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데크마다 지푸라기 파라솔이 있어 해외로 휴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변의 모래는 아주 고운편이고 그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의 물놀이장소로 좋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쯤이면 캠핑장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데. Golden Sunset이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눈이 부시다.
–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97-1- 전화 : 061-275-3692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자동차야영장,카라반
– 입지 : 해변,섬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19면
– 카라반 : 6면 (내부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개인 카라반 : 7면
– 사이트간 거리 : 3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4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2개
– 사이트 바닥은 잔디 12개, 테크 14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33개
– 방화사 개수 : 20개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놀이터,운동장
– 부대시설 기타 : 체험장이 마을내에 위치하여 마을 체험프로그램이 캠핑상품과 패키지로 활성화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운동장,수상레저,낚시,해수욕,강/물놀이,수영장,청소년체험시설,농어촌체험시설
– 체험프로그램 으로망둥어 짱뚱어 잡기 체험 있음.
– 캠핑장비대여 : 릴선,식기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2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3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4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5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6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7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8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9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0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1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2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3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4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5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6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7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8번째 이미지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 19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신안갯벌박물관

– 홈페이지
https://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66-15

신안갯벌박물관은 신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기념하는 공간으로써, 2006년 개관한 신안 갯벌센터·슬로시티센터(구, 증도 갯벌생태전시관)를 리모델링하여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갯벌생태 교육공간이자 박물관이다. 갯벌의 탄생 과정과 우리나라 갯벌의 모습, 갯벌에 사는 여러 생물들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다. 영상실에서는 신안군의 아름다운 섬과 갯벌에 대한 홍보영상물도 수시로 상영된다. 밀물 썰물의 관찰과 소리 체험이 가능한 체험 전시관에는 갯벌의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증도 모실길 4코스] 노을이 아름다운 사색의 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신안군 문화관광과
061-240-8358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신안군의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4코스]노을이 아름다운 사색의 길은 증도대교 관광안내소에서 북서쪽 해안 길에서 시작하는, 약 3시간 소요되는 10.3km의 길이다. 고즈넉한 포구와 돌담길이 있는 염산마을과 방축리 해안 곳곳의 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이다. 옛 고깃배들이 드나들던 나룻구지 ‘몽넹기 파시’가 열렸던 하트해변을 지나면 중국 송·원나라 때 유물 2만여 점을 발굴한 방축리 해안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발굴한 방대한 규모의 신안 해저유물은 당시 교역사와 동양문화사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증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증도 북서쪽 해안 길로 고즈넉한 포구 풍경과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로 구간 대부분이 그늘이 없으므로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증도 우전해수욕장

걷기길
– 홈페이지
신안문화관광 http://tour.shinan.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684

우전해변은 울창한 한반도 해송 숲을 따라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앞바다의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백사장과 바닷물이 깨끗하다. 북쪽의 방축리 앞바다에 떠 있는 도덕도 해역에서는 600여 년간 바다에 잠겨있던 중국 송·원대의 유물이 수없이 발굴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적도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 엘도라도리조트가 있어 편리하게 숙박을 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옆으로 증도갯벌생태전시관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갯벌생태계를 학습하고 관람할 수 있다.

⊙ 설레미해수욕장

– 홈페이지
신안문화관광 https://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산37-6

설레미해수욕장은 증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해변이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엘도라도 리조트와 캠핑장, 펜션, 민박집들이 즐비해있다. 해변 모래사장 쪽에는 캠핑데크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가볍게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 설레미캠핑장

걷기길
– 홈페이지
http://www.jdcamp.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우전길 42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은 증도 슬로시티의 해송 숲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지자체가 공동투자해 만들어진 곳이며 9,900㎡ 규모에 캠핑, 카라반, 펜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야영장은 나무 그늘에 위치한 시원한 일반 캠핑장과 넓은 사이트의 오토캠핑장, 바다가 보이는 해변캠핑장으로 나뉘어 있어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반은 내부가 편백으로 꾸며져 있어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편백 향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취사 시설 및 샤워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신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우천해수욕장인데 데크마다 남국에서나 볼 수 있는 짚으로 엮은 파라솔이 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해변의 모래는 아주 고운 편이고 그 경사가 완만해 어린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좋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이면 캠핑장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데 골든 선셋(Golden Sunset)으로 불리기도 한다.

⊙ 증도 왕바위선착장 / 증도 왕바위여객선터미널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997

증도의 남쪽 끝에 있는 증도 왕바위선착장은 자은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탈 수 있는 곳이다. 과거에는 신안 증도와 자은도를 오가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최근 천사대교가 이어져 자은도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도로를 이용해 가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슬로시티호를 이용하면 단 15분 만에 자은도에 도착한다. 증도와 자은도, 암태도를 연계해 여행할 경우 가장 효율적인 동선인 셈이다. 또한 일출과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빼어난 바다 풍경을 자랑한다.

⊙ [증도 모실길 5코스] 보물선·순교자 발자취 길

걷기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5코스] 보물선·순교자 발자취 길은 해저 유물 발굴 기념비에서부터 짱뚱어다리까지 잇는 서쪽 해안길이다. 이 코스는 증도 서쪽에서 크고 작은 섬이 늘어선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소단도 아래 성곽처럼 보이는 돌들은 석방렴이라고도 불리는 독살이다. 독살은 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기떼가 드나드는 길목에 돌을 쌓아 만든 것이다. 독살을 지나 바다와 인접한 섬들이 보이는 상정봉을 넘어 해안을 따라가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이 보인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신안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6.25 때 증도의 신도들을 지키다가 북한군에게 처형당한 전도사를 기리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또, 짱뚱어다리 근처에 있는 순비기 전시관은 우리나라 남부 해안에서 많이 자라는 순비기나무로 만든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짱뚱어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s://jnbeach.jeonnam.go.kr/jnbeach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1609-4

우전해수욕장과 이어진 짱뚱어해수욕장은 울창한 한반도 해송 숲을 따라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곳곳에 싸리나무와 짚으로 꾸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서 동남아 해변을 연상케 한다. 해송숲이 끝나는 지점에서 증도의 명물 짱뚱어다리도 만날 수 있다. 짱뚱어다리는 갯벌 위에 떠 있는 470m의 목교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짱뚱어가 다리의 교각을 뛰어가는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주변 관광지인 갯벌생태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갯벌생태계를 학습하고 관람할 수 있다.

⊙ 짱뚱어다리

걷기길
– 홈페이지
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의 명물 짱뚱어 다리는 갯벌 위에 떠 있는 470m의 목교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짱뚱어는 청정 갯벌에서만 살수 있는데, 이곳의 짱뚱어가 매우 많이 살고 있으며 다리의 교각을 짱뚱어가 뛰어가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짱뚱어 다리’라고 이름을 지었다. 물이 빠지면 질퍽한 갯벌의 모습이 펼쳐지면 지구의 자연환경을 지켜주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물이 들면 마치 바다 위를 거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목교를 거닐 수 있다. 목교에서 바라본 증도의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다리를 건너가면 우정해수욕장의 해변에 닿는다. 썰물 때는 갯벌에서 뛰노는 짱뚱어, 농게, 칠게, 갯지렁이, 조개 등 자연 생태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증도 모실길 3코스] 천일염길

걷기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3코스] 천일염길은 노두길 입구부터 증도대교까지 이르는 남동쪽 해안 코스이다. 길이는 10.8km로 약 3시간 소요된다.
증도와 화도를 잇는 노두길 입구에서 남쪽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태평염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염전은 국내 최대의 염전이며, 단일염전으로는 서울 여의도의 2배 면적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소금전망대에서 바둑판처럼 잘 다듬어진 광활한 염판을 감상할 수 있고, 소금박물관에서는 소금 생성의 역사와 문화 등을 관람하며 염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태평염전 안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갯벌 습지로, 함초와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70여 종의 염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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