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인천대공원 캠핑장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456- 전화 : 032-467-2123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휴장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
– 운영일 : 평일+주말
– 휴장기간 : 2025-12-01 ~ 2026-02-28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도심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인천대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1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87/3352187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어 연간 400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공원이다. 주요 시설로 수목원, 습지원, 숲학교, 캠핑장, 휴게음식점, 공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은 산림치유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 어린이동물원 등을 운영한다. 축구장, 풋살장은 미리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과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생명의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2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6/3015056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www.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사업소
인천대공원의 남문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동물원에는 37종 236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맹수류는 없고 토끼, 기니피그, 일본원숭이, 마모셋, 사막여우, 왈라루, 미어캣, 청금강앵무, 타조 등 주로 위험하지한 동물들 않고 순이 많다. 독수리나 수리부엉이처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도 있다. 각 동물들 앞에는 동물들의 특징이나 생김새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안내문구들이 있어 동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동물원내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물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설명해주는 해설 프로그램이 있으며, 안전과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먹이주기 체험은 하지 않는다.
⊙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3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83/2603483_image2_1.bmp)
–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index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내(제 1주차장 축구장 뒤편)
반려견과 반려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2018년 인천대공원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인천에 처음으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가 분리되어 있으며,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대형파라솔 및 야외탁자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자들도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심지어 별도의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한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인천대공원 치유숲길
–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park/index
– 전화번호
0324667282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장수동)
인천대공원 치유숲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대공원 내에 조성된 치유와 힐링을 위한 특별한 숲길이다. 이 길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회복을 돕는다. 숲길은 평탄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걷기,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치유숲길은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숲의 향기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공원 내의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대공원 치유숲길은 특히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여유롭게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인천대공원 반려견놀이터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내 위치한 반려견놀이터
⊙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한 교육 체험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스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방은 은행나무공방, 느티나무공방이 있는데 연령대로 구분해 놓았다. 은행나무공방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성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 및 DIY가구를 직접 제작해 보는 공간이다. 느티나무공방은 6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활용하여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공간이다. 이처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체험장이다.
⊙ 기차왕국박물관카페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6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19/3533319_image2_1.jpg)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자로6번길 112-7 (장수동)
인천대공원 남문 인근에 위치한 기차 왕국 박물관 카페는 40여 년간 모형기차를 만들어온 이현만씨가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사설 기차 박물관 겸 카페이다. 2017년 영업을 시작한 박물관 카페는 그동안 만들어온 기차 모형 26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황동을 재료로 30년간 정교한 기차 모형을 만들면서 마니아들에게 소문나기 시작했다. 카페라고 이름 붙여져 있으나 내부 공간은 기차 및 세계 유명 건축물 등 모형 전시 위주의 공간이며 음료는 머신을 통해 셀프로 주문해서 마실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볼거리가 가득한 신기한 기차 박물관이다.
⊙ 한국전통음식박물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7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3/3001323_image2_1.jpg)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운연동)
상아산, 소래산, 관모산이 둘러싸인 곳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애보박물관과 함께 위치하고있다. 애보박물관 설립자가 전통 음식까지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에서는 음식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 담그기나 김치 담그기 같은 대표적인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부터 강정, 떡볶이, 오이소박이, 만두, 제철 과일청 등 간단 음식 또는 각종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식에 국한하지 않고 오코노미야키, 토르티야 피자, 월남쌈 등 세계 각국의 음식도 체험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음식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장수동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캠핑장 8 남동구](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86/3569886_image2_1.jpg)
– 홈페이지
인천투어 https://itour.incheon.go.kr/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63-6
장수동 소래산 입구에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는 수령 약 800년 정도인 오래된 은행나무이다. 나무 높이가 30m, 둘레 8.6m로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푸르고 웅장하며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 나뭇가지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민속적, 생물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2021년 2월 8일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어 정부 차원에서 관리, 보호되고 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마을을 지켜온 수호신 역할을 해왔다. 마을에 전염병이 돌거나 집안에 나쁜 일이 있으면 은행나무 앞에 제물을 바치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지며 최근까지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 은행나무와 관련한 전설이 있는데 나무에 깃든 신이 인재가 태어날 수 있는 기운들을 모두 가져간 탓에 마을에 인재가 귀한 대신에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한다. 은행나무의 잎이나 가지 등 어떤 것도 집에 들여서는 안 된다는 금기 사항도 전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