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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대표 이미지– 주소 : 전남 보성군 미력면 보성강로 356-30- 전화 : 061-853-2999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지자체 캠핑장이고,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자동차야영장
– 입지 : 강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16면
– 자동차야영장 : 10면
– 개인 카라반 : 5면
– 사이트간 거리 : 2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0개
– 사이트 크기3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6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31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개인 카라반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5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22개
– 방화수 개수 : 3개
– 화재감지기 개수 : 6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온수,트렘폴린,놀이터,산책로,운동장,마트.편의점
– 부대시설 기타 : 족구장.펜션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운동장,낚시,청소년체험시설
– 애완동물출입 : 가능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2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3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4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5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6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7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8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9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0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1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2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3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4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5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6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7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8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19번째 이미지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 야영장 20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보성 어울마당 야영장

낚시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미력면 보성강로 356-30

보성 IC와 가까운 보성강 용정 권역 어울 마당은 녹차의 고향답게 녹차밭이 있는 캠핑장이다. 오토캠핑장 10 사이트, 일반 캠핑장 16 사이트, 펜션은 5실이 준비되어 있다. 광장, 회의실, 식당이 있고 매점에서는 과자, 음료, 주류, 부탄가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쓰레기는 쓰레기봉투를 구입한 뒤 지정된 곳에 버려야 한다. 보성강과 접해 있는 캠핑장이라 낚시가 가능하고 산책로, 명상의 길 등이 있어 자연 안에서 깊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따뜻한 물이 잘 나오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는 추위에 민감한 사람들이 가을, 겨울에도 편안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용산서원(보성)

낚시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미력면 덕림리

용산서원은 보성 출신의 죽천 박광전을 제향 했던 곳으로, 1868년 철폐되었다가 1984년 복원 사업이 진행되었다.
죽천 박광전은 조선 중종 21년(1526) 조성면 용전리에서 태어났으며, 이퇴계의 문인으로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던 대 유학자로서 광해군의 사부를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격문을 띄우고 문인들과 더불어 의병을 모집해 전라좌의병을 일으켰다. 또한 전란 극복을 위해 백성들을 위무하고 유민을 모아 농사를 짓게 해 민생을 안정시키는 등 우국충정을 몸소 실천했다. 1597년 정유재란 시에도 칠순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의병을 일으켜 적벽전 투에서 적을 격파하였다. 그러나 노병으로 인해 군영에서 7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서원의 창설은 1607년 죽천의 학덕과 충의를 평소 흠모하였던 이 지방 유림들에 의하여 추진되었다. 특히 건원 시에는 죽천의 문인으로 문명이 높았던 우산 안방준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 조선 선조 40년(1607) 그는 건원통문을 작성하여 열읍과 유림에게 전하는 한편 실제로 정길을 비롯한 도내 사림들의 협조를 얻어 서원을 건립하였다. 용산서원 바로 옆의 보성 의병기념관 2층에 죽천 박광전 기념관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다.

⊙ 보성 문익점 부조묘

낚시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미력면 도개2길 21

문익점 부조묘는 고려 말에 목화씨를 들여와 우리나라에 보급한 문익점을 모신 사당이다. 부조묘란 나라에 큰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영구히 제사 지내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문익점은 고려 말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목화씨를 가져와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성리학을 크게 일으켜 백성들을 교화하였다. 문익점의 부조묘는 태조 7년(1398)에 경상도 단천에 세웠었다. 문익점의 사손이 끊겨 외손인 합천 이씨가 관리해 왔는데 1592년 임진왜란에 불타버리고 말았다. 그 후 철종 5년 (1854)에 남평 문씨 후손들과 유림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위치에 옮겨 세워 제사를 지내게 하였고, 현재에도 2월 8일이 되면 후손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이곳에는 문익점 부조묘와 관련된 조선 후기(18세기 말∼19세기 말)의 각종 증명서 15점이 보존되어 있는데, 모두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골기와 건물인 사당과 내삼문을 갖추고 있다. 사당에는 ‘부인후묘’라는 현판이, 내삼문에는 ‘충신문’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 보성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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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boseongcultural.or.k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송재로 281-11

보성은 서편제 보성소리 가락 따라 차향 가득한 보배로운 고장이다. 나라가 어려울 때 국난 극복을 위해 분연히 일어난 구국 충절의 고장이요 충의 열사를 배출한 유서 깊은 의향의 고장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록된 판소리의 성지로서 서편제 보성소리의 혼과 맥이 이어지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기도 하다. 다향의 고장으로서 보성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개발연구조사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1967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견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통문화 발굴과 육성, 문화자원 확보, 문화 예술 기회 제공, 새로운 문화환경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성문화원은 영어카페, 도서관, 교육실, 자료실, 문화사랑방, 회의실들을 구비하여 내 집같이 편안한 힐링공간 조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행복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보성 주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총족 시키고 있다.

⊙ 방진관

낚시
– 홈페이지
https://www.bo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새싹길 81-10

방진[方震]은 충무공 이순신의 장인이자 선조 초에 보성군수를 역임하였고 활을 잘 쏘기로 이름이 높아 역대 명궁으로 이름을 날렸다. 특별히 조선 선조대에 명궁사들이 많아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이름을 남겼다. 그에게는 부인 황 씨와 딸, 아들 숙주가 있었다. 어린 시절을 보성에서 보낸 방진의 딸은 두 살 위의 이순신과 1565년에 혼인하였고, 부인 방 씨는 영특하기가 남달랐으며 전쟁에 나간 이순신을 내조하여 집안을 돌보았다. 이순신이 전사한 후 방 씨 부인은 정경부인의 품계를 받아 80세를 누렸다.
2015년 보성군은 한국 여성상의 표상인 방씨 부인과 그의 아버지 방진의 뜻을 기리며 보성군민의 자긍심과 지역의 정체성을 드높이고자 역사교육 방진관을 개관하였다. 방진관 입구 옆 담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보성에서의 10일간 행적을 벽화로 조성하였으며, 방진관에도 보성과 연관 있는 난중일기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 신청은 관람일 3일 전까지 전화로 예약 시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 보성향교

낚시
– 홈페이지
http://www.보성향교.k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중앙로 58-23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보성향교는 1397년(태조 6)에 당시 군수였던 김유양의 주도로 지어졌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관주산 아래 구계동에 창건하였다가 양청산 서쪽으로 옮겼고, 정유재란(1597)때 불타버린 것을 선조 35년(1602)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옮겨 지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운동인 항일유림의거가 열리기도 한 곳이다. 일제강점기때는 향교에서 제사를 올릴 때 술을 빚었는데 금주령으로 인해 술을 빚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거하였고, 결국 제사 때 올리는 술에 대해서는 허용을 받아내게 되고 이로 인해 전국의 향교에서 제사때 술이 허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공자와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동·서무, 학문을 익히는 공간인 명륜당, 학생들이 공부하고 숙식을하던 동·서재 등이다. 건물배치는 학문의 공간을 앞에 두고 제사의 공간을 뒤에 두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식인데 향교의 일반적인 배치형태이다. 이 향교는 조선후기 이후에 세워진것으로 교육제도사와 향촌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충절사(보성)

– 홈페이지
http://tour.boseong.go.k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삼정리

충절사는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최대성 공을 모신 사당이다. 보성군 겸백면 출신의 최대성은 임진왜란 당시 훈련원정의 신분으로 난이 일어나자 이충무공의 막하로 들어가 한후장이 되어 남해의 곳곳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정유재란(1597년) 때는 모의장군으로 불리며 관군의 와해로 호남 일대가 도탄에 빠지자 향병 수천을 모집하여 광양, 순천, 고흥 등 곳곳에서 이십여 차례의 접전을 벌여 모두 승첩을 계속하던 중 이듬해인 1598년 6월 보성군 득량면 송곡리에서 왜적의 비탄에 맞아 공의 나이 45세에 전사하였다. 지금도 공이 숨진 득량면 삼정리 삼거리를 군머리, 즉 군두(軍頭)라 명하고 있으며, 그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유적 복원 사업을 1992년부터 시작하였다.

⊙ 대계서원

낚시
– 홈페이지
https://www.boseong.go.k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동암2길 100

문강공 은봉 안방준(1573~1654)은 호남을 대표하는 유학자로서, 20세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박광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도 격문을 띄워 근왕의 의기를 높이 세웠다. 대계서원은 효종 8년(1657)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방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러나 이 서원은 중앙의 정치적 변화에 따라 훼철과 복설이 거듭되었으니, 숙종 17년(1691)에 안방준사우에 대한 훼철이 결정되어 이듬해 능주의 도산사와 함께 훼철되었으며, 그 뒤 1695년(숙종 21)에 이르러 복설되었다. 숙종 30년(1704) ‘대계[大溪]’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정조 4년(1780) 화재로 전소된 것을 1784년에 중건하였다.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어 복원되지 못하였다.

⊙ 득량역 추억의 거리

낚시
– 홈페이지
https://www.bo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70~80년대 읍내의 모습을 재현한 득량역 추억의 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1930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경전선은 경남 밀양 삼랑진역에서 광주 송정역 사이를 잇는 대한민국 남해안 횡단열차다. 개통 당시에는 화물 등을 옮겼으나 인구감소, 산업의 발달로 점점 역할이 약해져 지금은 여객 수송과 득량~보성역 퇴행 열차 입환을 하고 있다. 입환은 차량의 분리, 결합, 선로 교체 등의 작업을 뜻한다.
현재 득량역은 폐역이 되었지만 레트로한 물품 전시와 함께 철도 역무원 유니폼 착용 체험 포토존을 설치하였고, 반세기 넘게 영업 중인 이발소, 1977년 문을 연 행운다방, 오래된 방앗간 그리고 득량초등학교와 만화방, 오락실 등 7080시절의 거리를 조성하여 기성세대와 젊은 층,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느끼게 해준다.

⊙ 오봉산(보성)

– 홈페이지
http://tour.boseong.go.kr

–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벌교읍에서 2번 국도를 타고 예당을 거쳐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도로 왼쪽으로 보성 간척지평야가 펼쳐져 있고, 그 끝에 우뚝 솟은 두 개의 산이 오봉산이다. 이곳 사람들은 왼쪽은 오봉산(343m), 오른쪽은 작은 오봉산(284m)라 부르고 있다. 다섯 개의 위성봉을 거느리고 있는 작은 오봉산은 가까이 가면 정상부 오른쪽에 바위가 삐죽 튀어나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오봉산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보성 간척지 평야와 득량만 바다, 고흥반도를 조망할 수 있다.
책상바위라 불리는 바위로 주민들은 이 바위를 보고 성장한 덕분에 인재가 많이 나왔다 자랑하곤 한다. 특히 철도 길에서 바라보는 자라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특이하다. 마애불상이 새겨진 칼바위와 온돌 문화의 산실인 옛 구들장 채취지, 편백숲속의 개흥사지, 풍혈지, 돌탑, 해평호수, 용수폭포, 용추폭포 등 많은 역사 지리적 문화자원이 풍부하다. 해평저수지 십 리 둘레길은 대나무숲을 즐기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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