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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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캠핑라운드

캠핑라운드
캠핑라운드 대표 이미지사계절을 즐기며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자연친화적 숲길 숲놀이터, 울산,부산과 가까이 교통이 편리한 양산캠핑장, 겨울장박지로 유명한 캠핑라운드
– 주소 : 경남 양산시 상북면 구소석5길 20- 전화 : 010-9573-0053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캠핑라운드 1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2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3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4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5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6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7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8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9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0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1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2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3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4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5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6번째 이미지캠핑라운드 17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소석힐링캠핑장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소석힐링캠핑장.com/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충렬로 721

소석 힐링캠핑장은 울창한 산들이 많아 공기가 좋으며, 사방으로 보이는 경관들은 장관이다. 캠핑장 앞쪽으로는 맑은 계곡물이 사계절 내내 흐르고 있으며, 캠핑장에서 조금 떨어진 양산천에서 낚시도 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도심과 접근성이 용이하여 양산 IC에서 5분이면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다. 캠핑장은 방갈로와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데크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 또한 최신식으로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각 사이트마다 배전함이 있어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놀이 공간인 트램펄린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 홍룡사(양산)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s://www.yangsan.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당나라의 승려 1천 명에게 천성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할 때 낙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당시 승려들이 이 절 옆에 있는 폭포에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들었다 하여 이름을 낙수사라고 하였다. 사찰이 있는 천성산의 산 이름은 본래 원적산이었으나, 당나라 승려 1천 명 모두 득도하여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천성산(千聖山)이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홍룡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수백 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다가, 1910년대에 통도사 승려 법화가 중창하였고, 절 이름 홍룡은 사찰에 있는 폭포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홍룡폭포는 제1폭포와 제2폭포가 있는데, 옛날에 천룡이 폭포 아래에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으며, 1970년대 말 우광이 주지로 부임한 뒤 중건과 중수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 종각, 선방, 요사채 등이 있고, 폭포 옆에 옥당이 있다.

⊙ 홍룡폭포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www.yangsan.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홍룡폭포는 가지산도립공원 내의 천성산 골짜기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폭포 아래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위치하고 있다.

⊙ 용주사(양산)

경상남도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800-44

용주사는 신라 최대의 고승이며 해동 제일의 고승으로 추앙되는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고 전하는 울창한 숲과 수려한 계곡을 자랑하는 천성산 기슭에 있다. 용주사가 있는 천성산 계곡은 예로부터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정 수원과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옛 선인들도 즐겨 찾는 안락처로 알려져 왔던 곳이다. 특히 용왕각에서 기도하면 그 효력이 영험하다 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기도처로 유명하다. 용주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천성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들릴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소노서원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s://www.yangsan.go.kr/tour/main.do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노2길 13-27

1835년(헌종 2)에 건립한 것으로 임진왜란 때 공이 많은 충신 정호인, 정호의 형제의 우국충정의 얼을 길이 새기고자 향중유림의 공의로서 양위 배향하기 위해 서원을 짓고 매년 가을에 향사하고 있으며, 1929년에 동래정씨문중에 의해 복원되었다. 그 후 상의사와 강당이 풍우에 퇴색되어 1985년 유림에서 사우를 중건하고 강당을 확장, 중건하였다. 서원은 국립 교육기관인 향교와 함께 유교의 경전을 가르치던 사설 교육기관이다. 교육활동 외에 선현에게 제사 지내는 일도 함께 하였다. 대부분 선현의 문하생이나 후손들이 선현을 기리고 그의 뜻을 이어받아 후학을 교육시키기 위해 설립하였다.

⊙ 소계서원

경상남도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로 38

소계서원은 조선 태종 때 유학자인 안몽득 선생과 그의 아들 안우, 안주, 안택 3형제, 임진왜란 공신 안근, 안수, 안시명, 안이명, 안신명 등을 추모하기 위하여 1783년(정조 7년) 광주 안씨 문중에서 건립한 서원이다. 서원은 국립 교육기관인 향교와 함께 유교의 경전을 가르치던 사설 교육기관이다. 교육활동 외에 선현에게 제사 지내는 일도 함께하였다. 교육 기능보다는 선현에 대한 제례 기능이 강조된 것이 사우이지만 조선 후기에는 서원과 사우의 구분이 모호해졌다. 서원이 제례 위주의 사우가 되기도 하고, 사우가 서원처럼 되기도 하여 소계서원을 소계사라고 부르기도 했다.

⊙ 클라임파크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limbpark_fun/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와곡3길 31

클라임파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로 양산 톨게이트 인근 고층 창고형 건물에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 다양한 형태의 홀드와 블록이 오밀조밀 조화를 이루는 암벽이 20개로 난이도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어린아이를 비롯한 암벽 타기를 하지 못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트램펄린, 미끄럼틀도 마련되어 있다. 단체 방문객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 원효암(양산)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s://www.yangsan.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천성산길 727-82

원효암(元曉庵)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원효암은 원효스님이 신라 선덕여왕 대에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로, 천성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멀리 부산과 일본의 대마도, 양산과 울산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현재 원효암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 중심 법당을 비롯하여 미륵전·산령각·범종각 등이 있다. 중심 법당은 공포가 없이 둥글게 깎은 도리를 얹은 굴도리식으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퇴칸은 심우실(尋牛室) 등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어칸과 협칸 세 칸은 예배 공간으로 석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근래에 발견된 불상조성기에 의해 1648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범종을 안치했으며, 종명(鐘銘)은 경봉(鏡峯)이 썼다. 법당의 동편의 석벽에는 마애아미타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 내원사(양산)

경상남도
– 홈페이지
http://www.naewon.or.kr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7

내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써 수려한 산수와 아름다운 계곡으로 천성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1898년 석담유성 선사가 설우, 퇴운, 완해 등과 더불어 수선사를 창설하여 절 이름을 내원사로 개칭하고 동국제일선원이라 명명한 후 선찰로써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경허선사의 법제자인 혜월선사께서 조실로 주석하시면서 운봉, 향곡선사 등 한국 선종사의 선맥을 잇는 명안종사를 배출한 도량이다. 1979년 도용스님을 입승으로 모시고 18명의 스님들이 모여 삼년결사를 시작한 이후 1999년 여섯 번째 회향을 하였고, 지금도 비구니 스님들이 정진하고 있다. 원효대사는 중국 태화사에서 건너온 1천 명의 대중들을 이끌고 이 산으로 들어와 대둔사와 89개의 암자를 창건했다고 한다. 당시의 암자 가운데 내원암이 있었는데 조선 후기에 발생한 큰 수해로 대둔사와 암자 대부분이 유실되고 하내원암만 남아, 여러 차례 중건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내원사로 법등을 잇게 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동국제일선원’으로서 수많은 비구니 스님들이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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