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태라 글램핑 – 숲속에 비밀 공간처럼 자리한 글램핑
태라 글램핑 태라 글램핑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자리했다.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약 12㎞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내토로, 북부로, 제원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이다. 이곳은 글램핑장이 숲속에 비밀 공간처럼 자리 잡았다. 울창한 수목 사이에 사이트를 배치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강하다. 마치 트리하우스에 머무는 기분이다. 객실 간 거리가 멀어 더없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